日本 三大 名庭園
日本 岡山市 後樂園
1700年 이곳 藩主 池田綱政가 14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했으며
처음에는 後園등으로 부르다가 1871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旭川의 왼쪽 둔덕에 岡山城을 배경으로 조화있게 꾸며진 정원으로
면적 약 13만 3,000㎡. 일본 3대 名庭園 중의 하나이다.
金澤市 兼六園
前田利家 (1538-1599)가 1593년에 加賀 初代藩主로 입성하면서부터
그후손에의하여 1676년부터 시작하여 조성된 정원으로
일본 3대 정원의 하나로, 10만㎡에 이르는 넓은 정원이다.
겐로쿠엔(兼六園)은 육승(六勝)을 모두 고루 갖췄다고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겐로쿠엔은 다양한 시대의 정원 수법을 구사해 종합적으로
만들어진 회유식정원이다.
水戶市 偕樂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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