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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겨레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을 생각하며

대한인 2015. 12. 28. 04:16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2년도 채 안 된 1950년 6월 25일.

북한 김일성은 소련의 지원을 받아 적화통일을 위

남침 전쟁을 시도한 6.25한국전쟁 .

휴전이 되는 그날까지 얼마나 많은 우리 국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는지 우리는 아는가?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사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

 모두 충혼탑에 모셔둔 저분들 덕택이라는 걸 왜 모르는가.


6.25 한국전쟁을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자들,

어느쪽이 전쟁을 도발했는지 잘 모르겠다는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학교수로, 국회의원으로, 교사로 있다니

참 기가 막히는 노릇입니다.









충혼탑에 고이 잠들어 있는 저 호국영령님들.

정말 머리숙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배합니다.



내 형님도 세 분이나 6.25 참전을 하셨답니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어 고향의 산천에 잠들어 계시지만.





구봉산


성탄절도 지나고

연말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든 일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잘 참고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더 좋은  내일, 새해 설계를 할 때입니다.

지난 일들을 감사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