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스님과 이쁜 여쁜(19금)◑
젊은이는 여승을 보자 순간~방망이가 빳빳~~~ 방망이를 꺼내면서~소리쳤다~~~
아이구~사람살려~~아이구~나죽네~~~! 여승이 언른 젊은이에게 달려가 말했다...
"어디가~불편하십니가???" "예~갑자기 몸이~좀아파서요!!!"
여승이~또물었다... "그런데~뻣뻣하고 붉그죽죽한것이 무었인지요???" "예~이것이~바로 새로나온 고구마입니다~~~ 요놈땜시롱 몸이~몹시 아프네요~~~^(^"
"어머나~왜요???" "이 고구마는~귀한 냄비에 넣어 삶아야 하는디~~ 거의 십 수년동안~한번도~삶은적이 없기때문에~ 이렇게~가끔~썽 골이~나 있는겁니다~~"
"저런~불쌍도 하셔라~저라도 냄비가있으면~~ 꺼내 놓으련만~어쩌면~좋죠???" "아~아닙니다~스님~~!!! 지금,스님은 누구보다도~귀한 냄비를 갖고계십니다~!!!"
"어머나~~~ 죄송하지만~제게는 냄비가 없답니다~~!!!" "아이고~나죽네~!!! 불싸히 여기셔서~스님,냄비를제게~좀 빌려주세요!!!" "제가 빌려드릴수만 있다면~왜~못 빌려드리겠어요!" 이말을 들은~젊은이~후닥닦~자기~옷을벗어서
바닥에깔았다~~~~~
여승은~옷위에~발라당 드러누웠다~~~ "지금부터~제가 스님의 냄비를~열어볼께요~~~"
"좋~아~요!!!" 그러자 젊은이~여승의 옷을뱃겨~수풀에~ 동굴을 가르키며 말했다.... "와우~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냄비랍니다~!!!"
칭찬의말을~들은~여승....
"그러면~당신의고구마를~이안에넣고 삶는것이구요!!" 당근이지요~~~흐흐흐 젊은이~고구마를~냄비속에다~푹~윽~집어넣었다~~ 도로~도로~도로~고구마,타불~~~
여승은~~~ 도로~도로~도로~냄비,타불~~~ 한참후~~~ 젊은이가~삶던~고구마를~꺼내려하자~~~
여승이~하는말~ "아니되옵니다~아직~덜 삶겼어요!~ 고구마가 ?을려면~아직~멀었어요~!
에고~미치게~좋은것~호호호~^-^" "스님~언제쯤~고구마가~완전히 ?을까요???" 여승이~흥~흥~대며하는말~~~
"낼~아침쯤에요!으미좋은것" ! "에고~난 죽었다 허리아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