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중국 상하이, 항주, 서당 나들이 중 가장 먼저
우리나라의 역사의 뿌리인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았다.
1919년 4월 11일 수립.
일제의 주권 침탈에 ㅈ직적으로 항거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국내외 돌깁운동을 총괄한 지뤼본부이었다.
광ㅂ고 70주년을 맞아 재게관하였고 , 박근혜 대통령도 방문하시었다.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안창호 선생, 김구 선생 등
대통령과 국무령님들의 사진.
안중근 이봉창 의사와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항일
독립운동에 활동하였다.
내용은 우리 정부가 꾸몄으나 관리는 중국 정부(상해시)에서 하고
있는 듯하였다.
워낙 한국 관광객들이 밀려 들어차근차근 살펴보고 물어 보고 할 수도 없고
우리를 안내하는 가이드는 아직 초보라 깊이 알지도 못하는 것 같았다.
김구 선생.
상해 박물관
중국고대의 청동기. 조각, 도자기, 회화, 화폐, 등이 전시되어 있다.
상해박물관은 임시정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