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시해로 세계초일류 국가의 길이 멀어졌다.
오늘날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경제정책으로 근본을 튼튼히 한 결과이다.
삼성조차 설탕과 의류의 소비재 사업이 중심이었으나
재벌총수들이 주저하며 꺼려한 중화학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정책으로 오늘날 한국의 세계 10위의 무역강국이 되었다.
60년대 말 세계 어느 경제학자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경부고속도록의 건설, 포항제철 건설 등과
전자산업, 중화학 산업, 건설업의 발아의 씨앗으로 오늘에 이른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은 그 결과만 따먹기만 했었지
미래세대를 위해 무었하나 투자한 것이 있는가
오직 민간고속도로 등의 건설에 자본을 추자하여 뒷돈 챙기기에 정신이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박정희 대통령의 딸답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그 기초를 튼튼히 하고, 방향을 전환하려 정책을 하고 있으나 야당의 발목잡기로 아무일도 못하게 하고 있다.
심지어는 창조경제라는 훌륭한 컨셉과 방향에 대하여 그 본질은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 일색이다.
십수년간 정권을 잡던 야당이었던 민주당세력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오직 자기자신들의 주머니 불리는 데만 몰두하였다
18년의 장기집권에도 박정희 대통령은 개인적인 재산은 단 한푼도 없었다.
516 이전에 살던 집 한 채가 가족에 남겨진 유산의 전부였다.
전두환,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은 그 자식과 측근들이 해먹은 것은 수조원대에 이르고 있지 않나
나도 장기집권과 유신에 대하여 부정적 입장이었으나 노심초사 북한의 적화위협이 있는 상황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해선 불가피했었다고 이해하게 되었다.
홍어들이 슨상님 슨상님하며 신격화 받들고 있는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드러누워 반대만 일삼았고
오직 김일성을 추종하고 김정일에게 퍼준 일 말고는 그가 과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한 일이 무었하나 있었는가
이번 총선에 개헌이 가능한 180석 이상을 새누리에 몰아주어 박근혜 대통령이 장기집권 할 수 있도록 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더불어터진당이 북핵이나 미사일에 대처하는 모습을 봐라
더불어터진당이 테러방지법에 대처하는 모습을 봐라
더불어터진당이 국가정보조식을 무력화하려는 모습을 봐라
어느 국가의 장이 국가의 정보기능을 무력화 하는가
김대중이는 자신을 치부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늘쌍 불법도청을 일삼지 않았는가?
무식한 노무현은 국가의 정보기능을 무력화하여 지금까지로 그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세계속에서의 대한민국이다.
세계의 모든 국가는 세계전략속에서 정치, 경제 정책을 펴는 것이다.
지금의 야당처럼 정책을 편다면 10년내에 아무런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은 세계 6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이다.
호남은 않되겠지만 모든 지역구에서 새누리가 압승할수 있도록 보수세력과 애국세력은 더욱 분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