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골짜기 하나가 모두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겨울 맛이 남아 있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참 좋은 곳이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놀 곳도 많고
볼 것도 많은 곳입니다.
미로공원
관찰원 온실 안
징검다리도
어슬픈 물레방아 ---계곡물을 이용하도록 설계했어야.
연밭
승마장
정신장애인 보호시설인 듯
조용하고 이늑한 입곡 저수지를 찾으면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이다.
입곡저수지--며칠 전에 내린 비로 맑은 물이 가득하다.
작은 골짜기 하나가 모두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겨울 맛이 남아 있지만
봄부터 가을까지는 참 좋은 곳이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놀 곳도 많고
볼 것도 많은 곳입니다.
미로공원
관찰원 온실 안
징검다리도
어슬픈 물레방아 ---계곡물을 이용하도록 설계했어야.
연밭
승마장
정신장애인 보호시설인 듯
조용하고 이늑한 입곡 저수지를 찾으면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이다.
입곡저수지--며칠 전에 내린 비로 맑은 물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