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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 요부`가 되라""그럼 그 8가지 방도를 실행하라...

대한인 2016. 3. 18. 01:59

침대위 요부`가 되라""그럼 그 8가지 방도를 실행하라...

1. 손이 두개인 이유를 생각해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섹스에도 머리를 써야 한다.

손이 두 개인 이유?

바로 두 개를 동시에 쓰라는 것이다.

한 손으로 그의 어딘가를 애무할 때 다른 손은 무얼 하고 있는가?

그냥 놀고 있다면 반성하자.

당신의 두 손이 그의 몸 곳곳을 동시에 터치할 때 그가 느낄 짜릿함도 두 배가 된다.

만약 한 손으로 그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다면 다른 손으로는 그의 귀를 간지럽혀주자.

이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자극의 법칙이다.

각기 다른 터치가 동시에 전해질 때 받는 자극은 두 배의 기대감과 함께 두 배의 흥분으로 상승된다.

그에게 오럴 섹스를 해주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오럴 섹스를 해주면서 한 손으로는 그의 페니스나 고환을 만져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허벅지 안쪽이나

엉덩이를 쓸어준다면 그가 느낄 자극은 마치 두 명의 여자에게 애무를 받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커지는 것이 당연하다.

(동감.... 두개의 손을 동시에 사용할수있다는것을 충분히 활용하라는것이다... 너무 한곳만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생각은 그 한곳으로만 모이기에 집중은 하되 다른생각도 할수가 있다..늘 하는 말이지만, 생각이 많아지면 성적흥분은 떨어지기마련이다... 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여자는 남자보다 더 성감대가 민감하기에 두군데이상 동시공략은 한곳의 집중공략보다 효과적이다...^^)




2. 한눈팔기의 법칙을 기억하라.


'한눈팔기'의 법칙 역시 터치의 기본이다.

한 곳만 지나치게 집중된 자극을 받다 보면 당연히 그 느낌이 둔해지게 마련.

성질 사나운 그는 당신에게 "야~ 때 벗기냐?"라며 비명을 지를 수도 있다.

그가 충분한 자극을 받았다는 걸 알아채기는 쉽다.

그의 피부가 살짝 튀어오르는 느낌을 받는다거나 그의 근육이 미세하게 떨리는 감촉을 받는다면 그가 받은 터치는

이미 충분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혹은 그가 당신의 계속된 터치에 둔감해져 잠잠하다면 이 역시 다른 곳으로 튈 때라는 사인이다.

그럼 잠시 '한눈'을 팔고 다시 오자. 그의 페니스에 왕복운동을 해주는 도중이었다면

그의 아랫배나 종아리를 스치듯이 어루만져주러 다녀오는 것이다.

이 완급의 묘미를 통해 당신의 손길이 다시 그의 페니스로 돌아올 때쯤 그가 느낄 짜릿함은 두 배로 상승될 것이다.

(순간의 짜릿,,,찌릿하는것을 감지할줄 알면 최상일것이다.... 눈으로 보지않고도 그놈(녀)의 미세한 떨림 하나를 감지해낼수있기에 지금 그놈(녀)의 느낌이 어떤지를 알수있다....... 그것을 감지하고 못하고는 집중력의 차이가 아닐까싶다...^^)

 

 

3. 강한 터치로 해라.


침대도 과학이지만 섹스도 과학이다.

먼저 남자의 피부에 대해 정확히 알자.

당신에겐 좀 아플 것만 같은 강도의 터치가 그에게는 '아, 좋아' 정도로 느껴진다. 남자의 피부는 훨씬 두껍고

신경 조직도 여자의 것과는 달리 피부 표면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마음 놓고 당신의 힘을 그에게 보여줄 때. 누워 있는 그의 곁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

주먹을 쥔 손으로 그의 등을 눌러주자. 이때 체중을 약간 실어준다면 금상첨화.

(똑같은 성감대라 할지언정 남자는 여자보다 성감이 떨어진다... 그래서 대부분이 페니스(남성기)에만 집중공략을 하고 공략을 받는게 아닌가싶다.... 그래서 페니스를 제외한 부분도 분명 성감대이기는 하나 여성에 비해 느낌이 둔한만큼 약하고 부드러움보다는 약간은 강한것이 효과적이라할수가 있다..^^)

 



4. 거칠게 다뤄보자(때론 거칠게..)


강한 게 좋다는 터치의 법칙은 그의 페니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곳이 섬세한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아기 다루듯 한다면 당신의 그는 속으로 '장난하냐'며

코웃음을 칠지도 모른다.

때론 선입견에서 벗어나서 거칠게 다뤄보자. 그의 페니스를 쥔 당신의 손에 압력을 강하게 주어도 좋고,

그의 페니스를 감은 당신의 손가락이 서로 맞닿을 정도로 꽉 움켜쥐어도 좋다.

꽉 잡아줄 때의 강하고 짜릿한 느낌은 마치 당신 안으로 들어왔을 때의 압박감처럼 그에게 다가와

만족감을 줄 것이다.

또는 그의 페니스를 감은 당신의 손을 점점 좁히며 "아파? 지금은?" 하며

점점 그 강도를 높여가는 섹시한 게임을 하는 것도 사랑스럽다.  
(페니스를 약간은 강하게 다루는것도 좋으나 고환은 그러지말자.... 남자의 고환은 살짝만 튕겨도 얼굴 벌개지고 쓰러진다.... 왜 여자보고 남자가 덥치면 그곳(고환)을 걷어차고 도망치라고 하겠는가...^^;;) 

 



5.그에게 마법의 손길을 가르쳐라.


살면서 여러 번 느꼈겠지만 자고로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학습이 필요하다.

당신이 앞서의 방법들로 그에게 터치의 묘미를 맛보게 해주었다면 이젠 그의 터치를 유도할 차례.

그가 손으로 당신의 그곳을 자극해줄 때 당신의 손바닥을 그의 손등 위에 올려 부드럽고 느리게,

일정한 템포로 원을 그리듯 당신의 클리토리스와 그 주위를 자극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이 원하는 템포로 그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이제 당신의 손을 놓고

그가 스스로 그 동작을 해나가게 놔두면 된다.

그의 손길이 당신에게 큰 자극을 줄 때마다 탄식의 신음 소리를 크게 내어준다면

그는 자신의 손이 보여주는 마법에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된다.

어느 정도 충분히 흥분되었다고 느껴지면 이번에는 그의 오른손을 유도할 차례.

그의 부드러운 왼손 자극은 계속하게 하면서 그의 오른손 손가락이 당신의 질벽 앞쪽 입구 부위로

살며시 미끄러지듯 들어오게 이끌어준다.

아주 부드럽고 촉촉한 목소리를 보너스로 그에게 준다면 분위기는 더 에로틱해진다.

제대로 된 자극을 받을 때마다 엉덩이를 살짝 움직여서 신호를 주는 것도 좋다.

(약간의 비음섞임 소리와 약간의 움직임....그리고 약간의 리드가 있는건 여자에게 더 도움이 된다... 즉 자신의 행동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성감의 느낌도 달라진다는것이다... 여자가 조금만 신음을 내고, 조금만 허리를 움직여주며, 조금만 밀고 당겨준다면 남자의성적흥분빈도수는 높아지며, 조금은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기마련이기때문이다..... ^^)

 

 

6. 정확히 얘기하고 알려줘라.


섹스에 관해서만큼은 텔레파시를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다.

가만히 입 다문 채 그가 원하는 터치를 할 것이라 기대하는 대신 그가 당신을 만져주는 게

얼마나 황홀한지에 대해 항상 얘기해주자.

그가 둔한 손놀림으로 결코 만족스럽지 않은 터치를 하고 있다고 해도....

그렇게 일단 그의 자신감을 띄워준 다음 "응, 거기…" 또는 "아, 좀 위…" 하는 식으로

정확히 유도하는 것이 학습의 기본이다.

또 한 가지 법칙, 그가 당신이 원하는 곳에 별 다섯 개짜리 터치를 해줄 때면

꼭 "아, 거기, 그래, 너무 좋아"라든가 "지금처럼, 그렇게 계속…" 같은 말들을 해준다.

그는 당신이 원하는 터치를 멋지게 해내고 있음에 한껏 흥분할 것이고,

그 자신감으로 계속 자신의 터치의 속도와 강도를 제대로 유지해줄 거다.

(아닌곳은 아니라고말하고, 원하는건 분명히 속삭이듯이라도 말을 하는게 좋다.... 초능력자도 아닌데 어찌 텔레파시만으로 상대가 내가 원하는것을 알수있겠는가..... 조금만 대화를 하고, 조금만 들어주고, 조금만 더 서로를 조율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만족감은 커지면 커지지 적어질리 만무하며 속궁합의 완결체를 볼수도 있을것이다..)

 

 

 

7. 마사지 테크닉 마스터하기.


또 하나의 터치 과학. 우리 몸은 현악기처럼 몸을 따라 흐르는 여러 개의 채널들로 구성되어 있다.

발가락에서 머리끝까지 몸의 부위마다 서로 연관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흐른다는 사실을 안다면 마사지나

지압의 중요성을 눈치챌 수 있을 거다.

몸의 어떤 부분을 마사지해주면 그에 상응하는 신체의 어떤 부위에 혈류량이 증가해서

전체적인 긴장과 완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법.

그럼 두통 치료 지압법이나 소화 불량을 해소하는 마사지법 따위는 다른 데 가서 배우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의 페니스를 중심으로 한 성적 자극법에 대해 배워보자.

어느 곳을 어떻게 누르면 그와 연결된 성적 중추에 자극을 줄 수 있을까?

먼저 손바닥과 손목이 연결되는 부위와 손가락, 손바닥을 총동원해서 마사지를 시작하자.

그의 발가락에서부터 시작해 올라가 다리 안쪽까지 쓸어주는 거다.

그가 미묘한 반응을 보이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성적 반응 기관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니까

더욱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준다.

손가락 마디들로 그에게 약간 강한 촉감을 선물해주는 것도 좋다.

포인트는 어쨌건 아래에서 위로라는 것.

이때 주의할 점은 그의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할 때는 손의 힘을 빼 느리고 부드럽게 해주고,

그의 고환이나 갈비뼈처럼 예민한 부위를 지날 때에는 손톱만 가지고 애태우듯 자극해주는 게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효과적이다.... 물론 직접적 성적 오르가즘을 느끼고 정신이 몽롱해지게하는건 아니다....^^;;   마사지의 효과는 초반의 성적오르가즘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극초반에 사용하면 좋다는것이다.... 나도 잠깐이고 엉터리성이지만,

마사지식의 안마가 어디를 어떻게 어떠한 강도로 하는가에 대해서 약간은 알고있고, 그에 대해 무리수를 두지도 않그며 그에 대해 만족을 하며, 그로부터 성감을 끌어내어 점차 성적 오르가즘을 끌어내기도 한다...^^ )

 

 

8. 청룡열차는 천천히 타기


서로 한창 달아올랐을 때 남자만 혼자 절정을 맛보고 잠들어버리기를 바라는가?

당연히 아닐 것이다.

그러니까 그가 절정에 가까웠다고 느껴지면 좀 쉬게 해야 한다.

엉덩이가 불끈거리고, 발가락이 꼬이고, 땀이 갑자기 비 오듯 한다면 그가 절정 근처에 왔다는 신호로 보면 된다.

이때가 되면 삽입을 풀고 그에게 누우라고 한 다음 30초간 그 어떤 터치도 멈춘다.

그의 호흡이 점차 느려지고 정상에서 꽤 내려온 것 같다면 이제 다시 뭔가를 시작할 차례.

하지만 이때 다시 그의 모든 욕망을 한방에 충족시켜주는 것보다는 사랑스런 터치 게임을 즐겨보자.

터치의 기본 원칙 네 번째였던 마사지 테크닉이 제대로 빛을 발할 때다.

그렇게 그가 다시 절정을 향해 치닫기 시작한다면 이제 모든 남자들의 확실한 홈런 존으로 다시 돌아갈 차례다.

페니스 귀두의 아랫부분과 그 아랫부분을 따라 흐르는 라인에 집중하는 거다.

이 부위는 남자의 클리토리스라고 할 만큼 엄청나게 민감한 곳이다.

이곳을 제대로 터치할 줄 안다면 당신의 테크닉은 중급 이상을 보장받을 수 있다.

그의 페니스에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줄 때 특히 이 귀두 아랫부분엔 조금 더 강한 보너스 압력을 넣어준다.

혹은 그가 절정에 가까워질 때까지는 페니스의 가운데에서 뿌리 부분까지만 쓸어주다가 절정 바로 직전부터

귀두 아랫부분까지 포함한 페니스 전체에 자극을 주는 것도 멋진 방법이다.

기억하기 쉽게 정리하자.

처음 얼마간은 산허리부터 산 아래까지만, 절정 직전이 되면 산 정상에서부터 산 아래까지 전부 다,

특히 산 정상 바로 아래 소나무(귀두 아랫부분)는 각별히 신경 써주면서터치한다.

 

(절정의 코앞의 남자를 내리게해서 다시 시작을 하려는 시간까지는 길고도 짧은 시간이다... 이시간에 그냥 가만히 있는다면 성감이 뚝 떨어지고 기분도 별로일수...혹은 짜증이 날수도 있다... 이에 삽입을 풀고 남성기(페니스)는 가만히 두되 다른부분을 애무나 스킨쉽....마사지등등으로 성감이 떨어지지않게 유지시켜주는게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방도는 남자 스스로가 자신의 사정이 여자의 절정보다 상당히 빠르다싶으면 알아서 삽입한것을 풀고 다른쪽으로 행동하는게 제일 좋고 좋은방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