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시험해본 시아버지◑
경상북도 어느지방에 78세된 수백억 부자가 있었는디, 아들이 셋이니까 며느리도 셋일 수 밖에 ... 이영감 자식들한테 재산을 상속해줄 것을 생각 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히얐는디 제일늙은 자기한테 가장비위에맞는 德談을 잘하는 며느리에게 100억을 주리라 마음먹고
첫째며느리를 불러놓고 물어보기를 "내가얼마나 더살겠는고?" 하니까 며느리왈 거북이처럼 " 100년을 살면서 여생을 즐기십시요" 하는데 듣기가 좋거든 다음에
둘째를 불러 같은질문을 하니까 둘째왈 "鶴처럼 1000년을 살아 높이 훨훨 날아다니면서 여생을 즐기십시요"하는디 썩 기분이 좋거든, 근디
제발 커서를 치마 아래로 내리지는 마세요
다음셋째에가서 그만 사단이나뻔졌구먼. 세째 왈 " 좃같이 사십시요" 원 기가막혀 근디 세째 이야기가 일리가 있는 것이 "거북이는 100년 살고 鶴은 천년이지만 좃은 죽었다가도 또 살고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 좃같이사십시요" ? ? ? ? ? ? 시아버지,두말 않고 100억재산을 세째며느리 손에 주어뻔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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