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날, 지하철에서 책과 음악에 빠지다!
4. 2.(토) 14:00 교대역, 시민행복문고 여는 축하음악회 개최
대구시는 지속적인 책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철도 3개 역사(경대병원역, 교대역, 아양교역)에 시민행복문고를 설치하고(3월 15일 개소), 4월 2일 교대역에서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
○ 시민행복문고는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권장하고 건강한 시민의식의 함양을 위한 새로운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철도공사, 시립도서관과 협력하여 설치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단과 새마을문고대구지회 회원들의 자원봉사(13:00~19:00)와 시민들의 자율에 의해 운영된다.
○ 시민행복문고는 연중무휴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인 1회 3권 이내 15일간이며, 경대병원역은 중앙도서관에서, 교대역은 남부도서관에서, 아양교역은 동부도서관에서 관리 운영한다.
○ 특히, 교대역은 많은 청소년 춤동아리의 연습장소로 청소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이번에 설치한 시민행복문고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도서를 엄선·비치하여 청소년들이 책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시민행복문고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음악회는 남구 대덕문화전당의 ‘싱싱음악단’ 주관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회를 구성하여 청소년들에게 평소 힘든 학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싱싱음악단과 협력하여 가정의 달 5월에 관내 작은도서관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10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이 책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시민행복문고는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권장하고 건강한 시민의식의 함양을 위한 새로운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철도공사, 시립도서관과 협력하여 설치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단과 새마을문고대구지회 회원들의 자원봉사(13:00~19:00)와 시민들의 자율에 의해 운영된다.
○ 시민행복문고는 연중무휴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인 1회 3권 이내 15일간이며, 경대병원역은 중앙도서관에서, 교대역은 남부도서관에서, 아양교역은 동부도서관에서 관리 운영한다.
○ 특히, 교대역은 많은 청소년 춤동아리의 연습장소로 청소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이번에 설치한 시민행복문고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도서를 엄선·비치하여 청소년들이 책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시민행복문고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음악회는 남구 대덕문화전당의 ‘싱싱음악단’ 주관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회를 구성하여 청소년들에게 평소 힘든 학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싱싱음악단과 협력하여 가정의 달 5월에 관내 작은도서관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10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이 책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