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자살하려는 여자 =======================================================
어느날 빵 한 뭉치를 들고 시골길을 걸어가든 여인이 철길이 나타나자 철로를 비고 드러눕는다..
얼마 후 한 농부가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여보쇼, 여보쇼~ 거기 철로 위에 누워서 시방 뭘하는 거요?"
여인이 대답했다. "자살하려고요."
농부가 다시 그런 위험한짓 하지말고 어서 일어나슈~ "그런데 손에 쥔 그건 뭐유?" * * * ~ 그 아가씨 정말 개가 웃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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