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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말

대한인 2016. 5. 9. 05:27
축복의 말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입술이 약간 비뚤어진
8살 먹은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소녀는 친구도 없이 외롭기만 했습니다.

어느 날 학교 선생님은 아이들로 하여금
간단한 듣기 테스트를 실시했고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은 날씨가 좋다”,
“하늘은 파랗다”등과 같은 예문을 말하고
학생들이 따라 하면 통과하는 테스트였습니다.
아이들의 테스트가 다 끝나갈 무렵
드디어 소녀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여학생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라고 했더니
소녀는 선생님의 그 말과 눈빛 속에서
사랑을 그대로 전달받아

“저도 선생님의 딸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의 축복이 담긴 말 한마디로 인해
그 소녀는 공동체의 주인공이 되었고 친구들로부터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답니다.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 정순옥 사무국장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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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한마디!
일생을 바꾸었네요.

- 오늘 ‘축복의 말’ 한마디 건네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