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발견 Finding True Self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
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을 찾아
그리고 눈을 크게 떠보구려.
그 모든 것을 알게 되리라.
Everyone has it
To know what it is.
Take a journey deep within
And open your eyes wide.
Then you will see everything.
누구의 마음속에나 존재하는 것
언제인가 기어이 알게 되리라.
언제인가 기어이 알게 되리라.
Even without knowing why and how,
Everyone has it in one’s heart.
Someday, you will see it.
Someday, you will see it.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상기해 내는 것
마치 이제까지 깊이 잠들어 있었던 것처럼
Everyone has it
Remembering what it is.
As if it had been in a deep sleep,
자기가 될 수 있었던 그런 자기는 아니었던
하지만 이제 그것이 잘 보이네.
두 눈의 눈물을 통해서 볼 수가 있다네.
What I have been is not what I aspired to be,
Nor what I can be.
But now I can see it well,
I can see it through tears in my eyes.
나는 지금 내 인생 무대의 입장권을 손에 넣었다네.
아직 반밖에 오지 못했지만
그러나 거기에는 커다란 가능성과 빛이 있다네.
Now I have the ticket to the stage of my life in my hands.
Though I am only halfway there,
I see there is a great possibility and light at the end.
이제 많은 분들이 나와 마찬가지로 깨닫기 시작했구려.
그래 그것도 좋은 것이라오.
Now more and more people are beginning to awaken as I have,
Yes, it really is a good thing.
이제 많은 분들이 나와 마찬가지로 깨닫기 시작했구려.
그래 그것도 좋은 것이라오.
Now more and more people are beginning to see what I see,
Yes, it really is a good thing.
인공지능이 도저히 따라 할 수 없지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감성과
자연지능을 깨우는 것이 ‘자아발견’입니다.
* 지난 5월 7일 미국 뉴욕서 열린 ‘뇌교육 컨퍼런스’에서 이승헌 총장이
뉴욕시의 교육감, 장학사, 교사, 학부모에게 영문으로 낭독한 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