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장학금으로 된 빨갱이 판검사 1800여명 간첩을 신고해도 별 소용없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충격보고!> 빨갱이 판, 검사가 1,800여명이다. 새누리당 김진태의원은 사법부의 빨갱이 척살없인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사법부의 김일성 장학생들이 애써 간첩을 잡아도 좌빨 판사들이 다 풀어준다. 이메일 북한 지령문도 증거 채택이 안되는게 현실이다. 종북 판사들은 그것이 북한에서 보냈다는걸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반국가 이적행위를 주도하는 악마들이다. 만악의 근원인 사법부를 혁명적으로 개혁하지 않고는 결국 적화를 막을 수 없다. 지금처럼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 행정처가 공안, 간첩사건을 좌빨 판사들에게 정확히 배당해 무죄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 하에서는 재판이란 자체가 요식행위이자 국민을 속이는 사기술이다.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대한민국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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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대한민국 법조계 1800명 배출!
김일성 장학금으로 키워진 판사들
빨갱이 판, 검사가 1800여명!!! 사법부의 붉은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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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 일성 장학금받은 판,검사들 (문사60동기회) |작성자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