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살림살이와 주민참여예산, 한 곳에서 쉽게 확인!
(가칭)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 시범서비스 시작
7월 5일부터 대구시 살림살이와 주민참여 예산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대구시가 정부3.0 시책 추진 및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구축한 「(가칭)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http://budget.daegu.go.kr)」이 7월 5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 대구살림통합공개시스템 : 재정현황,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로 구성
○ 대구시는 그동안 예산·결산, 세입세출예산서, 재정공시 등의 주요 재정지표를 인터넷에 공개하여 왔으나 개별정보가 흩어져 있거나 실시간으로 제공되지 않아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용공간이 없어 시민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 이에 따라 재정정보와 주민참여예산 정보를 업무흐름에 맞춰 한 곳으로 모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재정현황과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로 구성된「대구살림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했다.
○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고, 주민이 제안하고 심사하여 예산을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이 활성화되며, 더불어 재정투명성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구축된 「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은 ①재정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실시간 공개하며, ②시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주민참여예산은 사업제안, 심사진행, 선정 등 전 과정을 공개한다.
① 재정현황, 예산·결산, 대구시와 구·군까지 포함한 세입세출 운영상황, 주민참여예산 등 총 6개 분야 30여 종의 정보가 한 곳에서 공개된다.
※ 재정현황, 예산정보, 세입세출 운영, 결산, 재정공시, 주민참여예산
○ 특히, 지방재정 정보시스템(e-호조)과 연계한 예산집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텍스트 위주의 정보 제공에서 탈피해 맵, 막대그래프 등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세입세출 운용상황 실시간 제공, 예산·재정규모 인포그래픽화
②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서는 사업제안, 분과위원회 심사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선정된 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적시에 확인할 수 있다.
※ 주민참예산소개, 예산아카데미, 사업제안, 위원회 운영
○ 그밖에 주민참여예산 소개, 예산아카데미 교육신청 및 이수내역 확인 그리고 위원회 운영까지 모두 공개된다.
□ 대구시 이상길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정보를 손쉽게 찾고, 스스로 참여하여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그 기능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정정보를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개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는 시범서비스 운영기간에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여 이를 보완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가칭) 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를 정식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 「(가칭) 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의 최종 명칭은 시민이 인식하기 쉬운 명칭 등을 고려하여 7월 중 결정할 예정
◇ 시범서비스 기간 : 2016. 7. 5.(화) ~ 7.31.(일)
정식서비스 개시 : 2016. 8. 1.(월)
□ 대구시가 정부3.0 시책 추진 및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구축한 「(가칭)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http://budget.daegu.go.kr)」이 7월 5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 대구살림통합공개시스템 : 재정현황,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로 구성
○ 대구시는 그동안 예산·결산, 세입세출예산서, 재정공시 등의 주요 재정지표를 인터넷에 공개하여 왔으나 개별정보가 흩어져 있거나 실시간으로 제공되지 않아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용공간이 없어 시민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 이에 따라 재정정보와 주민참여예산 정보를 업무흐름에 맞춰 한 곳으로 모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재정현황과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로 구성된「대구살림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했다.
○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고, 주민이 제안하고 심사하여 예산을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이 활성화되며, 더불어 재정투명성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구축된 「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은 ①재정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실시간 공개하며, ②시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주민참여예산은 사업제안, 심사진행, 선정 등 전 과정을 공개한다.
① 재정현황, 예산·결산, 대구시와 구·군까지 포함한 세입세출 운영상황, 주민참여예산 등 총 6개 분야 30여 종의 정보가 한 곳에서 공개된다.
※ 재정현황, 예산정보, 세입세출 운영, 결산, 재정공시, 주민참여예산
○ 특히, 지방재정 정보시스템(e-호조)과 연계한 예산집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텍스트 위주의 정보 제공에서 탈피해 맵, 막대그래프 등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세입세출 운용상황 실시간 제공, 예산·재정규모 인포그래픽화
②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서는 사업제안, 분과위원회 심사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선정된 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적시에 확인할 수 있다.
※ 주민참예산소개, 예산아카데미, 사업제안, 위원회 운영
○ 그밖에 주민참여예산 소개, 예산아카데미 교육신청 및 이수내역 확인 그리고 위원회 운영까지 모두 공개된다.
□ 대구시 이상길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정보를 손쉽게 찾고, 스스로 참여하여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그 기능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정정보를 시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개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는 시범서비스 운영기간에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여 이를 보완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가칭) 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를 정식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 「(가칭) 대구살림 통합 공개시스템」의 최종 명칭은 시민이 인식하기 쉬운 명칭 등을 고려하여 7월 중 결정할 예정
◇ 시범서비스 기간 : 2016. 7. 5.(화) ~ 7.31.(일)
정식서비스 개시 : 2016. 8.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