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에서 95년 자료는 YS가 자기 금융비리(3천억원)가 폭로되어
DJ로부터 협박에 시달리자 5.18사태를 재조사 한답시고 사망자가 M16이냐 칼빈총 중
어느총이냐를 설문으로 유족들에게 물어서 작성했다고 한다.
16년이나 지나 뼈밖에 남지않은 시체의 사망이 어느 총기류에 사망했는지
유족들에게 물어본 조사였으니 보상금과 관련이 있으므로
당연히 유족들은 M16을 주로 지목해서 유공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 유공자법이 지금 공무원을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 실망을 얼마나 주는지 모른다.
YS도 DJ 무현과 같이 역적반열에 올려야 할 것이다.
"개새끼!"라고….
5.18유공자법도 원인무효화해서 형평을 맞춰 젊은이들의 절망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다.
서영교 의원이 16세에 상주에서 광주에까지 가서 유공자가 되었다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소나 개나' 다 유공자가 되었다는 얘기다.--
나바모 생각
-기 사-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안기부자료)
빨척살
2016.07.09 17:43:38 (*.237.*.238)
5.18안기부자료1부.pdf (6.7M) [5477] DATE : 2013-04-02 17:00:22 |
5.18안기부자료2부.pdf (5.6M) [480] DATE : 2013-04-02 17:00:45 |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안기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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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호 월간조선이 특별 부록을 냈다. “단독입수 공개, 5.18사건수사기록”. 그 234쪽-241쪽에는 틀린정보가 게재돼 있다. “사인은 M16 96명, 카빈26명, 자상 4명, 타박사 18명, 차량사 12명”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자료를 가지고 일부 5.18인종들이 필자의 책 내용을 반박한다. 1985년 안기부가 작성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의 96-103에는 1980년 당시의 부검 결과가 정리돼 있다. 필자는 이를 여러 번 세어가면서 총상 사망자 116명 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이 M16 이외의 총으로 사살됐다는 통계를 만들었고, 이는 1982년 육군본부가 작성한 “계엄사” 의 통계 72%와도 거의 일치한다.
위 안기부 통계는 5월의 더운 일기에 시체는 썩어가고 있고, 전라도의 유지들과 의사들, 군의관들이 총 동원되어 썩어가는 시체를 붙잡고 공동으로 조사한 결론이다. M16의 충상은 타 총상에 비해 독특하다. 들어간 자리는 볼펜 끝과 같이 작고 뚫고 나간 자리는 컵의 크기로 넓다. 따라서 안기부 자료의 기타총상은 M16이 아니라 무기고 총상이다.
2005년 월간조선이 입수한 자료는 1995년 검찰이 수사를 할 때 새로 작성된 것이다. 15년이 지나 뼈만 남은 묘를 절개하여 조사한 것도 아니다. 단지 유족들이 “M16에 죽었다고 말해야 유리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에 따라 15년이 지난 후에 진술을 했다. ‘그 말을 그대로 적어 놓고 작성한 통계’가 바로 월간조선이 밝힌 통계인 것이다. [출처]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안기부자료) [링크] http://www.ilbe.com/8381656138 5.18유공자들에 대한 불만이 하늘에 닿고 있다 광주사태 보상금2억원을 들고 자진월북한 윤기권 핵슨노
2016.05.09 23:24:00 (*.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