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카테고리 없음

5.18유공자들에 대한 불만이 하늘에 닿고 있다

대한인 2016. 7. 11. 05:19

5.18유공자들에 대한 불만이 하늘에 닿고 있다


-이 자료에서 95년 자료는 YS가 자기 금융비리(3천억원)가 폭로되어

DJ로부터 협박에 시달리자 5.18사태를 재조사 한답시고 사망자가 M16이냐 칼빈총 중

어느총이냐를 설문으로 유족들에게 물어서 작성했다고 한다.

 

16년이나 지나 뼈밖에 남지않은 시체의 사망이 어느 총기류에 사망했는지

유족들에게 물어본 조사였으니 보상금과 관련이 있으므로

당연히 유족들은 M16을 주로 지목해서 유공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 유공자법이 지금 공무원을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 실망을 얼마나 주는지 모른다.

YS도 DJ 무현과 같이 역적반열에 올려야 할 것이다.

"개새끼!"라고….

 

5.18유공자법도 원인무효화해서 형평을 맞춰 젊은이들의 절망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다.

서영교 의원이 16세에 상주에서 광주에까지 가서 유공자가 되었다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소나 개나' 다 유공자가 되었다는 얘기다.--

나바모 생각

-기 사-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안기부자료)

빨척살
2016.07.09 17:43:38 (*.237.*.238)


    5.18안기부자료1부.pdf (6.7M) [5477] DATE : 2013-04-02 17:00:22
    5.18안기부자료2부.pdf (5.6M) [480] DATE : 2013-04-02 17:00:45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안기부자료)  


상단 2개의 파일을 클릭하십시오.   
 



2005년 1월호 월간조선이 특별 부록을 냈다. 

“단독입수 공개, 5.18사건수사기록”. 그  234쪽-241쪽에는 틀린정보가 게재돼 있다. 

“사인은 M16 96명, 카빈26명, 자상 4명, 타박사 18명, 차량사 12명”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자료를 가지고 일부 5.18인종들이 필자의 책 내용을 반박한다.

1985년 안기부가 작성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의 96-103에는

1980년 당시의 부검 결과가 정리돼 있다.

 

필자는 이를 여러 번 세어가면서 총상 사망자 116명 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이 M16 이외의 총으로 사살됐다는 통계를 만들었고,

이는 1982년 육군본부가 작성한 “계엄사” 의 통계 72%와도 거의 일치한다.  



위 안기부 통계는 5월의 더운 일기에 시체는 썩어가고 있고,

 전라도의 유지들과 의사들, 군의관들이 총 동원되어 썩어가는 시체를 붙잡고

공동으로 조사한 결론이다.

 

M16의 충상은 타 총상에 비해 독특하다.

들어간 자리는 볼펜 끝과 같이 작고 뚫고 나간 자리는 컵의 크기로 넓다.

따라서 안기부 자료의 기타총상은 M16이 아니라 무기고 총상이다.  



2005년 월간조선이 입수한 자료는 1995년 검찰이 수사를 할 때 새로 작성된 것이다.

15년이 지나 뼈만 남은 묘를 절개하여 조사한 것도 아니다.

단지 유족들이 “M16에 죽었다고 말해야 유리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에 따라

 15년이 지난 후에 진술을 했다.

 ‘그 말을 그대로 적어 놓고 작성한 통계’가 바로 월간조선이 밝힌 통계인 것이다. 
[출처]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안기부자료)
[링크]
http://www.ilbe.com/8381656138

 

 

5.18유공자들에 대한 불만이

하늘에 닿고 있다

 

광주사태 보상금2억원을 들고 자진월북한 윤기권

핵슨노
2016.05.09 23:24:00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