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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존중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명언 5가지

대한인 2016. 7. 13. 06:05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도 무수한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 당신의 삶은 훨씬 더 황홀한 방향으로 전개되겠지요.

상호 간의 차이와 거리를 사랑할 수 있을 때 상대방의 전부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1. 한 가지 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이 되지 못하고,

한 가지 색은 찬란한 빛을 이루지 못하며, 한 가지 맛은 진미(珍味)를 내지 못한다.

-고대 철학자

 

2. 나에게는 누구에게라도 그가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할 권리가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고,

그가 그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의 존엄성에 상처를 주는 것은 죄악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3.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최일도(목사) 

 

4.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사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네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5. 인간은 강과 같다. 물은 여느 강에서나 마찬가지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

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

고여 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 있고,

맑은 물과 흐린 물,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 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