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安保
安保란 다른나라의 侵略을 막아 國家의 主權과 國民의 安全을 保護하는 것이다 強大國이란 經濟力과 軍事力이 強한 나라들이다 安保를 위한 일이면 團合하여 한 政策을 내야 하는데 軍事力을 強化 하겠다는데 反對란다 以北은 核武器등 各種 尖端武器를 開發하여 우리를 威脅하고 있어 對抗할 武器를 配置하겠다는데 代案도 없이 反對하는 理由가 電子波란다. 그것도 科學的 根據가 아니라 出處가 不分明한 流言卑語에 眩惑되어 우리政府의 말은 믿지않는다 國家에서 國民의 安全없이 進行하겠는가? 國家의 安全보다 選擧를 于先하니 한심한 일이다 安保의 強化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으며 머리를 맞대고 協力의 큰 힘을 보여야 內外에서도 協助하게 될것이다 強力한 軍事力을 도와 준다는데 拒絶하자는 勢力은 어느나라 국민일까? 나라는 外侵에 依해서만 亡하는것이 아니라 內部의 分裂로 무느지는 無數한 例를 歷史는 보여주고 있지않은가? 사드配置를 反對하기 위해 血書를 쓰고 削髮하고 言論에 나와 鐄說竪說로 國民을 위해 反對한다는 先峰에 선자들은 누구일까? 이러한 行動으로 以北의 軍事行動을 막을수 있을까? 誘引하는데 도움이 될까? 전쟁이라도 나면 싸움은 다른사람이하고 나와 나의가족은 어디 安全한곳으로 避亂이라도 가겠다는건가? 우리나라에 籍을 두고 富貴를 누리면서 精神은 他國籍者인가? 核과 生化學武器로 危脅하는 敵앞에서 나라를 지키자는데 反對하는 國民이 이나라외에 또있을까? 世界에 웃음 꺼리가 되지않을까 念慮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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