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개지치^^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이름~~ 이 친구를 처음 만났을때의 그 감흥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
김천 모 능선에서의 첫 조우...그리고 태백에서 혼자서 다시 만났을때...몇번의 대면과 올해 금대봉~검룡소 구간의 만남으로 완전히 눈에 익어 버렸네요...언제 보아도 살짝 고개숙여 연 보라빛 꽃을 피우는 이 친구는 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답니다...
당개지치^^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이름~~ 이 친구를 처음 만났을때의 그 감흥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답니다...
김천 모 능선에서의 첫 조우...그리고 태백에서 혼자서 다시 만났을때...몇번의 대면과 올해 금대봉~검룡소 구간의 만남으로 완전히 눈에 익어 버렸네요...언제 보아도 살짝 고개숙여 연 보라빛 꽃을 피우는 이 친구는 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