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속이 꽉 찬 사람을 만들고,
토론은 준비된 사람을 만들고,
글쓰기는 빈틈없는 사람을 만든다.
역사는 사람을 현명하게 만들고,
시는 재치 있게 만든다.
수학은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며,
철학은 깊이 있게 만든다.
윤리학은 사람을 엄숙하게 만들고,
논리학과 수사학은 논쟁에 강하게 해준다.
ㅡ 베이컨
독서는 속이 꽉 찬 사람을 만들고,
토론은 준비된 사람을 만들고,
글쓰기는 빈틈없는 사람을 만든다.
역사는 사람을 현명하게 만들고,
시는 재치 있게 만든다.
수학은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며,
철학은 깊이 있게 만든다.
윤리학은 사람을 엄숙하게 만들고,
논리학과 수사학은 논쟁에 강하게 해준다.
ㅡ 베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