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 소스 하나면 돼
● 재료
삶은 강낭콩, 파프리카, 애호박, 그린 올리브, 데친 관자, 데친 소라,
천도복숭아, 고등어, 고수,마늘, 레몬, 소금, 올리브오일, 후추
● 조리방법
1. 끓는 물에 소금, 삶은 강낭콩을 넣고 데친다.
2. 파프리카와 애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올리브오일에 버무린다.
3. 올리브오일에 버무린 채소를 그릴팬에 굽는다.
4. 마늘을 잘게 다져, 올리브오일이 남은 볼에 담는다.
5. 4에 그린 올리브를 잘게 썰어 넣는다.
6. 잘게 썬 마늘과 그린 올리브에 레몬즙을 넣어 올리브소스를 만든다.
7. 데친 관자와 데친 소라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8. 천도복숭아를 슬라이스해 그릴팬에 굽는다.
9. 구운 파프리카를 잘게 다져 올리브 소스에 넣는다.
10. 올리브소스에 올리브오일을 더해가며 잘 저어준 뒤, 후추와 소금으로 간 한다.
11. 올리브소스에 데친 관자와 소라, 데친 강낭콩을 넣고 잘 섞는다.
12. 기름을 두른 팬에 고등어를 올리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 굽는다.
13. 올리브소스에 버무린 강낭콩을 접시에 담는다.
14. 그릴팬에 구운 애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는다.
15. 올리브소스에 버무린 관자와 소라를 곁들인다.
16. 핸드블랜더에 고수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곱게 간다.
17. 16에 레몬즙을 넣고, 접시에 담는다.
18. 구운 천도복숭아와 고등어를 올린다.
19. 레몬즙과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