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애무 테크닉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방의 어느 부위든 포인트를 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감싼 채 천천히 손바닥의 가벼운 압력을 조절하면서 마사지 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긋이 누르면서 부드럽게 원을 그리는 것이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 같은 힘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하다가 한번씩 강하게 누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남성으로서는 유방의 피부의 감촉과 손바닥 사이에 잡혀오는 풍만함을 느낄 수 있는 애무 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이 위에 있는 정상위에서는 한 손으로 맛셀 테크닉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 손은 성기를 애무하는 방식으로 응용한다. 그리고 여성 상위의 자세에서는 두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의 압력, 지압을 이용한 애무법이다. 유두를 중심으로 하는 지압이기 때문에 너무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두는 예민하고 약한 조직이므로 손가락 끝으로 지압하는 방법은 상처를 내기 쉽다. 패트리서지 법을 설명하자면, 일단 손가락을 조금 벌리고 가운데 세 개의 손가락은 유두를 만지고 끝의 약지와 새끼는 약간 강하게 누르면 서 좌우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유두를 잡아당기게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압을 하면서 유방전체를 흔들어 주면 강함 자극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병행한다면 지압을 하고 있는 유두 주변의 봉긋한 살을 입으로 함께 애무해 준다면 좋은 효과를 본다.
역시 손가락을 이용한 유두 애무 법에 해당한다. 하지만 누르는 지압법이 아니라 유두주변을 공략하는 마사지테크닉이라고 할까? 일단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볍게 자극한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가볍게 당기 듯이 장난치듯 애무한다. 엄지와 검지 이외에 다른 손가락도 가능하다,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인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전체적으로 유방을 손바닥에 쥔 채 원을 그리며 애무하는 것도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은 유두와 유륜이 흥분하여 딱딱하게 솟아오르면 너무 자극을 주지말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분한 유두는 무척 예민해져 있으므로 특히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유두의 강한 자극을 싫어하는 여성에게 적당한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유두를 살살 문지르듯이 애무하는 방법이다. 단지 심하게 자극해서는 안 되는 것이 포인트. 민감한 부위는 어느 곳이나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마비가 와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연 속적인 애무는 오히려 고통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속적인 자극은 피한다.
러빙 테크닉은 손가락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유방의 자극까지 병행하면 흥분이 무척 고조되므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두를 입으로 혹은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유두도 동시에 애무하면 효과가 증가한다. 유두 자극은 음핵 애무와 함께하면 더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유두 애무는 전희 중의 한 과정이지만 결합중의 보 조적인 역할도 한다. 피스톤 운동에 의한 자극과 동시에 러빙 테크닉을 구사하면 여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게 될 것이다.
유방애무
유방에 대한 애무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테크닉이 존재한다. 손가락으로 집거나 부드럽게 쓰다듬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이때 나머지 한쪽 유방도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어야 한다. 혀로 핥고, 입술로 비비고 물고 빠는 동작을 되풀이함으로써 여성의 성감을 고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유방을 빨면서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는 고도의 테크닉을 섞어도 좋다.
한쪽 유방은 손으로, 나머지 한쪽 유방은 입술로..... 그리고 타이밍에 맞게 손과 입술의 위치를 바꿔서 여러번 애무할 필요가 있다. 유방은 변화를 주며 애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젖꼭지 - 팔 자극하기
처음에는 원을 크게 그리다가 조금씩 작게 그리면서 젖꼭지로 좁혀간다. 여자의 젖꼭지가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그곳을 만지는 것보다 가슴 전체를 먼저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면서 그 사이에 놓고 가볍게 굴린다. 오래 만지다 보면 아프다고 하거나 아니면 흥분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성적 감각을 키울 때는 굳이 흥분까지 시킬 필요는 없다.
팔을 타고 내려올 때도 부드럽고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겨드랑이 밑부분을 마사지한다. 다시 밑으로 내려와 손과 손가락을 마사지할 때는 손가락 하나하나를 입으로 빨아주거나 손가락 사이를 혀로 핥아주면 느낌이 좋다. 이때도 중요한 것이 아내가 그 느낌들을 기분좋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전신 애무
나체가 되면 남성은 여성의 성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부드럽게 전신 애무를 한다. 이것은 육체적 긴장과 정신적 불안 해소는 물론 다음에 올 애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예비 자극.
손바닥을 여자의 몸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시킨 다음 전신을 쓰다듬는다. 단 유방과 성기는 아직 접촉하지 말 것. 유방과 성기에 닿을 듯 가까이 갔다가 살짝 피해가는 동작을 2-3분간 계속한다.
네 손가락 지문부 이용한 애무
남성이 여성의 유방과 성기를 제외한 전신을 네 손가락(엄지손가락 제외) 지문부로 2-3분간 부드럽게 애무한다. 여성의 흥분 정도에 따라 전신애무 시간을 가감한다.
유방 성기 애무
이 같은 방식으로 애무하다 보면 여성은 자신의 가장 민감하고 소중한 곳에 손길이 머물지않아 애태우게 된다. 여성의 성욕이 최고조에 도달했을 때 남성이 이를 해소시켜 주면 자연스럽게 폭발적인 오르가슴에 더욱 근접하게 된다.
먼저 손가락 지문부나 손톱 부분을 여성의 유방이 시작되는 윤곽선에 가볍게 댄 다음 원을 그리면서 유두를 향해 아주 천천히 조금씩 올라간다. 유륜(젖꼭지 주변의 검게 색깔있는 부분)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움직임을 멈춘 뒤 다시 처음 장소로 돌아가는 일을 3-4회 반복.
이렇게 하면 여성을 안타깝고 초조하게 만든다. 손으로 애무가 끝나면 혀를 이용해 애무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유두를 입에 머금고 다양한 애무를 한다. .
유방 자극하는 방법
확실히 유방은 민감한 성감대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애무해서 성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애무방법은 여성을 고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주게 되어 흥을 깨뜨릴 위험성까지 있다. 여성의 유방 전체는 목덜미와 겨드랑이 밑에있는 장막이라는 얇은 막에 매어 달려 있는 지방덩어리이다.
이 기름덩어리를 몇 번 만진다고해서 여성이 쾌감을 얻을 수는 없다.
유방의 성감대는 주로 젖꼭지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유방의 애무로 여성의 성감을높이려고 한다면 이 젖꼭지에 집중돼 있는 신경을 중점적으로 자극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경험이 충분하지 못한 젊은 남성들은 유방 전체를 움켜잡는다지, 함부로 주무른다든지 한다.
유방은 다만 매달려 있는 지방덩어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난폭하게 만지는 것은 덩어리 전체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되어 여성은 고통을 받게될 뿐이다. 따라서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주게 되어 모처럼 고조되려는 흥이 깨져버리고 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희에서 시작하여 좋은 무드로 이어져 가는데 갑자기 유방을 잡아당기는 것 같은 애무를 하면 모처럼의 흥도 깨지고 고통만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서서히 고조시켜온 무드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젊은 남성들은 그런 실패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남성상위에서 여성의 유방을 자극하려고 하면 젖꼭지의 자극을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가볍게 돌린다든지 부드럽게 누른다든지, 혹은 입술 사이에 끼운다든지 가볍게 이빨로 깨무는 정도로 자극하면 좋다.
또 유방은 무거운 지방덩이로 매달려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애무의 핵심은 아래쪽에서 부터 부드럽게 누르면서 위로 밀듯이 손바닥을 유방에 얹어주는 것이다.
가슴애무하나로 오르가즘 정복
유방을 애무하는 방법에 대해 남성은 한 번쯤 파트너인 여성에게 어떤 방법이 좋은 지 질문 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가슴의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그냥 정열적으로 주무르기만 하면 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여성을 짜증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슴 애무만으로 여성을 첫번째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만드는 기술. 아래 가슴애무의 기본공식을 알고 도전해보자.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방의 어느 부위든 포인트를 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감싼 채 천천히 손바닥의 가벼운 압력을 조절하면서 마사지 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긋이 누르면서 부드럽게 원을 그리는 것이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 같은 힘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하다가 한번씩 강하게 누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남성으로서는 유방의 피부의 감촉과 손바닥 사이에 잡혀오는 풍만함을 느낄 수 있는 애무 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이 위에 있는 정상위에서는 한 손으로 맛셀 테크닉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 손은 성기를 애무하는 방식으로 응용한다. 그리고 여성 상위의 자세에서는 두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의 압력, 지압을 이용한 애무법이다. 유두를 중심으로 하는 지압이기 때문에 너무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두는 예민하고 약한 조직이므로 손가락 끝으로 지압하는 방법은 상처를 내기 쉽다. 패트리서지 법을 설명하자면, 일단 손가락을 조금 벌리고 가운데 세 개의 손가락은 유두를 만지고 끝의 약지와 새끼는 약간 강하게 누르면 서 좌우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유두를 잡아당기게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압을 하면서 유방전체를 흔들어 주면 강함 자극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병행한다면 지압을 하고 있는 유두 주변의 봉긋한 살을 입으로 함께 애무해 준다면 좋은 효과를 본다.
역시 손가락을 이용한 유두 애무 법에 해당한다. 하지만 누르는 지압법이 아니라 유두주변을 공략하는 마사지테크닉이라고 할까? 일단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볍게 자극한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가볍게 당기 듯이 장난치듯 애무한다. 엄지와 검지 이외에 다른 손가락도 가능하다,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인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전체적으로 유방을 손바닥에 쥔 채 원을 그리며 애무하는 것도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은 유두와 유륜이 흥분하여 딱딱하게 솟아오르면 너무 자극을 주지말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분한 유두는 무척 예민해져 있으므로 특히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유두의 강한 자극을 싫어하는 여성에게 적당한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유두를 살살 문지르듯이 애무하는 방법이다. 단지 심하게 자극해서는 안 되는 것이 포인트. 민감한 부위는 어느 곳이나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마비가 와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연 속적인 애무는 오히려 고통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속적인 자극은 피한다.
러빙 테크닉은 손가락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유방의 자극까지 병행하면 흥분이 무척 고조되므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두를 입으로 혹은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유두도 동시에 애무하면 효과가 증가한다. 유두 자극은 음핵 애무와 함께하면 더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유두 애무는 전희 중의 한 과정이지만 결합중의 보 조적인 역할도 한다. 피스톤 운동에 의한 자극과 동시에 러빙 테크닉을 구사하면 여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게 될 것이다.
여성의 유방은 성적 자극에 민감한데 특히 젖꼭지는 말초신경이 모여 있으므로 점막부분인 클리토리스
다음으로 감각이 예민한 곳이다.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발기 비슷한 현상이 젖꼭지에 생긴다.
점막부분은 점막으로 애무하는 것이 원칙인데 젖꼭지에도 이원칙을 살린 기술이 필요하다.
* 첫째, 입술로 문다.
* 둘째, 혀끝으로 핥는다.
* 셋째, 빤다.
* 넷째, 성기로 문지른다.
이와같은 적극적인 기술외에 시각적인 자극을 더할수 있다
* 첫째, 코끝으로 누르며 부빈다.
* 둘째, 얼굴뺨등을 이용해 부빈다.
* 셋째, 귀구멍에 젖꼭지를 넣는다.
* 넷째, 속눈섭으로 부비는 자극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었을 때 그저 빨기만 하는 단순한 애무를 하기 쉬운데
혀를 이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하면 보다 성적 흥분을 높인다.
젖꼭지를 문채로 혀끝으로 차거나 감싸준다.
이기술의 특징은 혀끝으로 감싸면서 젖꼭지 아래쪽을 자극하는데 있다.
페니스에서 가장 민감한 곳이 뒤쪽 주름진 곳, 즉 포피소대인데 젖꼭지에
도 역시 뒤쪽이 보다 성감이 높다.
그곳을 혀끝으로 감싸면서 위에서 아래로 자극하는데 이것은 대뇌생리학의
메카니즘에 따른 과학적인 성희甄?
체위별 유방애무하는법
대부분의 남성은 유방 애무에 적극적이다. 여성성의 상징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만큼 감도가 높은 성감대이기 때문이다.
사실 유방 자체는 쾌감을 느낄 수 없는 지방 덩어리다. 성감대는 바로 유방 중에서도 젖꼭지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젖꼭지에 집중되어 있는 신경을 중점적으로 자극해주는 게 포인트.
유방 자극의 핵심은 반드시 아래에서 위로 자극한다는 것. 매달려 아래를 향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래쪽에서부터 부드럽게 누르면서 위로 밀 듯이 손바닥을 유방에 얹어주는 것이 좋다. 난폭하게 만지는 것은 오히려 여성에게 고통과 불쾌감을 주어 흥을 깨버릴 수도 있다.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가볍게 돌리거나 부드럽게 누른다. 입술 사이에 넣거나 가볍게 이빨로 무는 정도로 자극한다.
유방을 애무하기 좋은 체위는 좌위, 여성상위, 후배위다. .
좌위
이 체위에서 유방 애무하기는 쉽다. 남성의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양쪽 유방을 천천히 눌러 올리듯이 자극해주면 좋다. 물론 최종 목표는 젖꼭지다.
젖꼭지를 혀나 입술로 애무한다. 혀끝이나 입술은 미묘한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자극과 병행하는 게 좋다.
여성상위
좌위처럼 얼굴을 가까이 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 손의 손놀림이 매우 중요하다. 명심해야 할 점은 남성은 누워있고 여성은 앉아있으므로 아래에서 무심코 유방을 잡아당기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점. 위에 앉아있는 여성을 충분히 배려한 조심스런 손놀림이어야 한다.
정상위, 후배위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방 전체를 가만히 눌러 받쳐주듯 하고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감싸 누르거나 살며시 돌린다.
후배위
이 체위에서 자칫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젖을 짤 때처럼 유방을 무심코 잡아당기는 것이다. 남성이 뒤에서 삽입하고 앞쪽에 있는 여성의 유방을 움켜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받기 쉽다. 그러나 이런 애무법은 여성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후배위에서 애무할 때는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아래에서부터 받쳐 올려 어루만지듯 부드럽게 돌려준다.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굴려주거나 부드럽게 젖꼭지를 잡았다 떼어주는 애무가 효과적이다.
아무리 흥분했다 하더라도 난폭하게 잡아당기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방의 어느 부위든 포인트를 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감싼 채 천천히 손바닥의 가벼운 압력을 조절하면서 마사지 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긋이 누르면서 부드럽게 원을 그리는 것이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 같은 힘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하다가 한번씩 강하게 누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남성으로서는 유방의 피부의 감촉과 손바닥 사이에 잡혀오는 풍만함을 느낄 수 있는 애무 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이 위에 있는 정상위에서는 한 손으로 맛셀 테크닉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 손은 성기를 애무하는 방식으로 응용한다. 그리고 여성 상위의 자세에서는 두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의 압력, 지압을 이용한 애무법이다. 유두를 중심으로 하는 지압이기 때문에 너무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두는 예민하고 약한 조직이므로 손가락 끝으로 지압하는 방법은 상처를 내기 쉽다. 패트리서지 법을 설명하자면, 일단 손가락을 조금 벌리고 가운데 세 개의 손가락은 유두를 만지고 끝의 약지와 새끼는 약간 강하게 누르면 서 좌우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유두를 잡아당기게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압을 하면서 유방전체를 흔들어 주면 강함 자극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병행한다면 지압을 하고 있는 유두 주변의 봉긋한 살을 입으로 함께 애무해 준다면 좋은 효과를 본다.
역시 손가락을 이용한 유두 애무 법에 해당한다. 하지만 누르는 지압법이 아니라 유두주변을 공략하는 마사지테크닉이라고 할까? 일단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볍게 자극한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가볍게 당기 듯이 장난치듯 애무한다. 엄지와 검지 이외에 다른 손가락도 가능하다,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인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전체적으로 유방을 손바닥에 쥔 채 원을 그리며 애무하는 것도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은 유두와 유륜이 흥분하여 딱딱하게 솟아오르면 너무 자극을 주지말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분한 유두는 무척 예민해져 있으므로 특히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유두의 강한 자극을 싫어하는 여성에게 적당한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유두를 살살 문지르듯이 애무하는 방법이다. 단지 심하게 자극해서는 안 되는 것이 포인트. 민감한 부위는 어느 곳이나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마비가 와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연 속적인 애무는 오히려 고통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속적인 자극은 피한다.
러빙 테크닉은 손가락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유방의 자극까지 병행하면 흥분이 무척 고조되므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두를 입으로 혹은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유두도 동시에 애무하면 효과가 증가한다. 유두 자극은 음핵 애무와 함께하면 더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유두 애무는 전희 중의 한 과정이지만 결합중의 보 조적인 역할도 한다. 피스톤 운동에 의한 자극과 동시에 러빙 테크닉을 구사하면 여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게 될 것이다.
유방애무
유방에 대한 애무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테크닉이 존재한다. 손가락으로 집거나 부드럽게 쓰다듬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이때 나머지 한쪽 유방도 입술과 혀로 애무해 주어야 한다. 혀로 핥고, 입술로 비비고 물고 빠는 동작을 되풀이함으로써 여성의 성감을 고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유방을 빨면서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는 고도의 테크닉을 섞어도 좋다.
한쪽 유방은 손으로, 나머지 한쪽 유방은 입술로..... 그리고 타이밍에 맞게 손과 입술의 위치를 바꿔서 여러번 애무할 필요가 있다. 유방은 변화를 주며 애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젖꼭지 - 팔 자극하기
처음에는 원을 크게 그리다가 조금씩 작게 그리면서 젖꼭지로 좁혀간다. 여자의 젖꼭지가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그곳을 만지는 것보다 가슴 전체를 먼저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면서 그 사이에 놓고 가볍게 굴린다. 오래 만지다 보면 아프다고 하거나 아니면 흥분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성적 감각을 키울 때는 굳이 흥분까지 시킬 필요는 없다.
팔을 타고 내려올 때도 부드럽고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겨드랑이 밑부분을 마사지한다. 다시 밑으로 내려와 손과 손가락을 마사지할 때는 손가락 하나하나를 입으로 빨아주거나 손가락 사이를 혀로 핥아주면 느낌이 좋다. 이때도 중요한 것이 아내가 그 느낌들을 기분좋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전신 애무
나체가 되면 남성은 여성의 성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부드럽게 전신 애무를 한다. 이것은 육체적 긴장과 정신적 불안 해소는 물론 다음에 올 애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예비 자극.
손바닥을 여자의 몸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시킨 다음 전신을 쓰다듬는다. 단 유방과 성기는 아직 접촉하지 말 것. 유방과 성기에 닿을 듯 가까이 갔다가 살짝 피해가는 동작을 2-3분간 계속한다.
네 손가락 지문부 이용한 애무
남성이 여성의 유방과 성기를 제외한 전신을 네 손가락(엄지손가락 제외) 지문부로 2-3분간 부드럽게 애무한다. 여성의 흥분 정도에 따라 전신애무 시간을 가감한다.
유방 성기 애무
이 같은 방식으로 애무하다 보면 여성은 자신의 가장 민감하고 소중한 곳에 손길이 머물지않아 애태우게 된다. 여성의 성욕이 최고조에 도달했을 때 남성이 이를 해소시켜 주면 자연스럽게 폭발적인 오르가슴에 더욱 근접하게 된다.
먼저 손가락 지문부나 손톱 부분을 여성의 유방이 시작되는 윤곽선에 가볍게 댄 다음 원을 그리면서 유두를 향해 아주 천천히 조금씩 올라간다. 유륜(젖꼭지 주변의 검게 색깔있는 부분)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움직임을 멈춘 뒤 다시 처음 장소로 돌아가는 일을 3-4회 반복.
이렇게 하면 여성을 안타깝고 초조하게 만든다. 손으로 애무가 끝나면 혀를 이용해 애무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유두를 입에 머금고 다양한 애무를 한다. .
유방 자극하는 방법
확실히 유방은 민감한 성감대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애무해서 성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애무방법은 여성을 고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주게 되어 흥을 깨뜨릴 위험성까지 있다. 여성의 유방 전체는 목덜미와 겨드랑이 밑에있는 장막이라는 얇은 막에 매어 달려 있는 지방덩어리이다.
이 기름덩어리를 몇 번 만진다고해서 여성이 쾌감을 얻을 수는 없다.
유방의 성감대는 주로 젖꼭지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유방의 애무로 여성의 성감을높이려고 한다면 이 젖꼭지에 집중돼 있는 신경을 중점적으로 자극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경험이 충분하지 못한 젊은 남성들은 유방 전체를 움켜잡는다지, 함부로 주무른다든지 한다.
유방은 다만 매달려 있는 지방덩어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난폭하게 만지는 것은 덩어리 전체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되어 여성은 고통을 받게될 뿐이다. 따라서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주게 되어 모처럼 고조되려는 흥이 깨져버리고 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희에서 시작하여 좋은 무드로 이어져 가는데 갑자기 유방을 잡아당기는 것 같은 애무를 하면 모처럼의 흥도 깨지고 고통만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서서히 고조시켜온 무드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젊은 남성들은 그런 실패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남성상위에서 여성의 유방을 자극하려고 하면 젖꼭지의 자극을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가볍게 돌린다든지 부드럽게 누른다든지, 혹은 입술 사이에 끼운다든지 가볍게 이빨로 깨무는 정도로 자극하면 좋다.
또 유방은 무거운 지방덩이로 매달려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애무의 핵심은 아래쪽에서 부터 부드럽게 누르면서 위로 밀듯이 손바닥을 유방에 얹어주는 것이다.
가슴애무하나로 오르가즘 정복
유방을 애무하는 방법에 대해 남성은 한 번쯤 파트너인 여성에게 어떤 방법이 좋은 지 질문 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가슴의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그냥 정열적으로 주무르기만 하면 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여성을 짜증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슴 애무만으로 여성을 첫번째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만드는 기술. 아래 가슴애무의 기본공식을 알고 도전해보자.
일반적인 방법으로 유방의 어느 부위든 포인트를 두지 않고 전체적으로 감싼 채 천천히 손바닥의 가벼운 압력을 조절하면서 마사지 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긋이 누르면서 부드럽게 원을 그리는 것이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 같은 힘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하다가 한번씩 강하게 누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남성으로서는 유방의 피부의 감촉과 손바닥 사이에 잡혀오는 풍만함을 느낄 수 있는 애무 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이 위에 있는 정상위에서는 한 손으로 맛셀 테크닉으로 애무하고 다른 한 손은 성기를 애무하는 방식으로 응용한다. 그리고 여성 상위의 자세에서는 두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의 압력, 지압을 이용한 애무법이다. 유두를 중심으로 하는 지압이기 때문에 너무 강한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두는 예민하고 약한 조직이므로 손가락 끝으로 지압하는 방법은 상처를 내기 쉽다. 패트리서지 법을 설명하자면, 일단 손가락을 조금 벌리고 가운데 세 개의 손가락은 유두를 만지고 끝의 약지와 새끼는 약간 강하게 누르면 서 좌우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유두를 잡아당기게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압을 하면서 유방전체를 흔들어 주면 강함 자극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병행한다면 지압을 하고 있는 유두 주변의 봉긋한 살을 입으로 함께 애무해 준다면 좋은 효과를 본다.
역시 손가락을 이용한 유두 애무 법에 해당한다. 하지만 누르는 지압법이 아니라 유두주변을 공략하는 마사지테크닉이라고 할까? 일단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볍게 자극한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가볍게 당기 듯이 장난치듯 애무한다. 엄지와 검지 이외에 다른 손가락도 가능하다,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인 중지 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전체적으로 유방을 손바닥에 쥔 채 원을 그리며 애무하는 것도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은 유두와 유륜이 흥분하여 딱딱하게 솟아오르면 너무 자극을 주지말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분한 유두는 무척 예민해져 있으므로 특히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유두의 강한 자극을 싫어하는 여성에게 적당한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유두를 살살 문지르듯이 애무하는 방법이다. 단지 심하게 자극해서는 안 되는 것이 포인트. 민감한 부위는 어느 곳이나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마비가 와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연 속적인 애무는 오히려 고통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속적인 자극은 피한다.
러빙 테크닉은 손가락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유방의 자극까지 병행하면 흥분이 무척 고조되므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두를 입으로 혹은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다른 유두도 동시에 애무하면 효과가 증가한다. 유두 자극은 음핵 애무와 함께하면 더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유두 애무는 전희 중의 한 과정이지만 결합중의 보 조적인 역할도 한다. 피스톤 운동에 의한 자극과 동시에 러빙 테크닉을 구사하면 여성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게 될 것이다.
여성의 유방은 성적 자극에 민감한데 특히 젖꼭지는 말초신경이 모여 있으므로 점막부분인 클리토리스
다음으로 감각이 예민한 곳이다.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발기 비슷한 현상이 젖꼭지에 생긴다.
점막부분은 점막으로 애무하는 것이 원칙인데 젖꼭지에도 이원칙을 살린 기술이 필요하다.
* 첫째, 입술로 문다.
* 둘째, 혀끝으로 핥는다.
* 셋째, 빤다.
* 넷째, 성기로 문지른다.
이와같은 적극적인 기술외에 시각적인 자극을 더할수 있다
* 첫째, 코끝으로 누르며 부빈다.
* 둘째, 얼굴뺨등을 이용해 부빈다.
* 셋째, 귀구멍에 젖꼭지를 넣는다.
* 넷째, 속눈섭으로 부비는 자극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었을 때 그저 빨기만 하는 단순한 애무를 하기 쉬운데
혀를 이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하면 보다 성적 흥분을 높인다.
젖꼭지를 문채로 혀끝으로 차거나 감싸준다.
이기술의 특징은 혀끝으로 감싸면서 젖꼭지 아래쪽을 자극하는데 있다.
페니스에서 가장 민감한 곳이 뒤쪽 주름진 곳, 즉 포피소대인데 젖꼭지에
도 역시 뒤쪽이 보다 성감이 높다.
그곳을 혀끝으로 감싸면서 위에서 아래로 자극하는데 이것은 대뇌생리학의
메카니즘에 따른 과학적인 성희甄?
체위별 유방애무하는법
대부분의 남성은 유방 애무에 적극적이다. 여성성의 상징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만큼 감도가 높은 성감대이기 때문이다.
사실 유방 자체는 쾌감을 느낄 수 없는 지방 덩어리다. 성감대는 바로 유방 중에서도 젖꼭지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젖꼭지에 집중되어 있는 신경을 중점적으로 자극해주는 게 포인트.
유방 자극의 핵심은 반드시 아래에서 위로 자극한다는 것. 매달려 아래를 향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래쪽에서부터 부드럽게 누르면서 위로 밀 듯이 손바닥을 유방에 얹어주는 것이 좋다. 난폭하게 만지는 것은 오히려 여성에게 고통과 불쾌감을 주어 흥을 깨버릴 수도 있다.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가볍게 돌리거나 부드럽게 누른다. 입술 사이에 넣거나 가볍게 이빨로 무는 정도로 자극한다.
유방을 애무하기 좋은 체위는 좌위, 여성상위, 후배위다. .
좌위
이 체위에서 유방 애무하기는 쉽다. 남성의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양쪽 유방을 천천히 눌러 올리듯이 자극해주면 좋다. 물론 최종 목표는 젖꼭지다.
젖꼭지를 혀나 입술로 애무한다. 혀끝이나 입술은 미묘한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자극과 병행하는 게 좋다.
여성상위
좌위처럼 얼굴을 가까이 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 손의 손놀림이 매우 중요하다. 명심해야 할 점은 남성은 누워있고 여성은 앉아있으므로 아래에서 무심코 유방을 잡아당기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는 점. 위에 앉아있는 여성을 충분히 배려한 조심스런 손놀림이어야 한다.
정상위, 후배위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방 전체를 가만히 눌러 받쳐주듯 하고 부드럽게 손바닥으로 감싸 누르거나 살며시 돌린다.
후배위
이 체위에서 자칫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젖을 짤 때처럼 유방을 무심코 잡아당기는 것이다. 남성이 뒤에서 삽입하고 앞쪽에 있는 여성의 유방을 움켜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받기 쉽다. 그러나 이런 애무법은 여성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후배위에서 애무할 때는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아래에서부터 받쳐 올려 어루만지듯 부드럽게 돌려준다.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굴려주거나 부드럽게 젖꼭지를 잡았다 떼어주는 애무가 효과적이다.
아무리 흥분했다 하더라도 난폭하게 잡아당기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