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너무 커 장애 인정 요구
~'물건이 너무 커서 고민인 50대男 "장애 인정해 달라" 주장' 멕시코의 한 남성이 자신의 큰 성기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는데 카브레라(52)는 약 19인치(약 48cm) 길이의 성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을 때나 여성과의 관계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그것이 자신의 삶을 망쳐 놓고 있다며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큰 성기 때문에 평범한 직업을 갖지 못하는 점을 들어 장애인으로 등록돼 정부의 지원을 받고 싶다'는 내용이며, 기네스북에 등재된 요나 팰컨 기록(13.5인치)보다 훨씬 큰 자신의 성기가 등록되기를 희망한다. ~세게 최고 '털북숭이 양' 발견 "배변도 어려운 상태" 호주 외곽에서 발견된 양인데 야생상태로 오래전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는 바람에 털깍기를 못한 양인데 깍은 양털이 양복 40벌은 만들 털이라네요 해마다 양은 털을 깍아 주어야 되는데 못깍으면 털의 무게 때문에 배변도 못할 뿐더러 털의 무게에 따른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있다네요. ~'고체 눈물' 흘리는 여성 "핀셋으로 덩어리 꺼내" 브라질에서 어린이 집 교사로 일하는 로라 폰세(45)는 15살때부터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물이 나고 눈가에 고인 눈물이 서서히 굳으면서 돌처럼 딱딱한 결정체로 변해서 눈물덩어리가 떨어지면 좋으련만 눈 안쪽에 끼여서 눈을 찌르면 끔찍한 통증이 시작되어 핀셋으로 매일 양쪽 눈에 생기는 눈물 결정체를 15개 정도 빼낸다 하네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1시간마다 1개꼴로 눈물결정체를 제거해야 하는 고통을 격으며 사는데, 안과 의사들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할 뿐 미스테리라는군요. 치료법을 고민중이지만 아직은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썩은 내가 풀풀 ,,일본에 희귀 '시체꽃' 폈다 향기 대신 썩은 내를 풍기며 수년에 한번 그것도 하루 이틀 정도밖에 피지 않는 희귀한 꽃인데 도쿄도 조후시에 있는 진다이 식물공원에서 높이 1.9m '아모르포 팔러스 티타눔'이라는 꽃은 일명 '시체꽃'으로 유명한데 시체 썩은 듯한 고약한 냄새를 풍겨 파리를 꼬이게 해 벌처럼 꽃가루를 옮겨 번식한다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것은 높이가 3m을 넘는다. ~정말 '악마의 식물' 때문에 스치기만 해도 몸에 수포가 생긴다. '자이언트 호그위드' 때문에 손에 심한 화상을 입게 된 영국 소녀의 손이 사진에 실렸다 주말에 가족여행을 갔다가 '자이언트 호그위드'를 만진 후 손에 3도 화상을 입게 됐다. 사진에 나온 손의 모양은 풍선을 불어 놓은 것처럼 손등이 부풀어 올라있다 로렌은 현재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으며 피부이식 수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날마다 새로운 엄청난 뉴스에 '하루하루 아무 일없이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