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9가지 맛
1. 몸맛(시각 - 형태와 구조)
보통 몸맛에는 2단계가 있다.
몸에서 느끼는 몸맛의 제 1단계는
잘 깎아 놓은 호텔의 사과에 해당될 수 있는 데, 시각이
섹스에 작용하는 면이라 할 수 있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 여자가 얼굴도 잘 생기고
입술이 예쁘며 키도 170 이상인데다, 몸매도 36-24-36이 되고
엉덩이가 튀어 나오며 다리도 젓가락처럼 좍 붙게 된 상태가
이의 최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여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
미친 여자나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보다
몇배나 좋은 섹스맛을 줄 것이다.
돈 많은 놈들이 연예인이나 도우미 급을
찾는 이유가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옷을 벗으면 유방이 아주 잘 생겼다든가, 젖꼭지가
분홍빛을 띄었다든가,
또는 배꼽이 이쁘다든가 또는 보지를 손으로
벌렸을 때 보지속 색깔이 분홍 빛(이는 취향인데, 어떤 이는 진분홍
또는 짙은 빨간 색을 선호하는 이도 있다)을 띄면 더
흥분 되는 이유도 여기에 해당된다.
더 나아가 털을 밀은 보지를 보거나 보지털을 밀면서
흥분 되는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어떤 이는 원래부터 털이 없는
백보지를 더 좋아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아주 털이 많은 보지를
좋아하는데, 어쨋든 모두 시각이 섹스맛에 미치는
몸맛의 제 1단계에 해당된다.
제 2단계는
몸의 모양이 직접 섹스할 때 직접 몸의 촉각이나
자지에 미치는 단계를 말한다.
즉, 허리가 22인치 정도로 가늘면
앞에서 끌어 안을 때 또는 뒤에서 할 때 허리를 잡으면
섹스맛을 한층 더 돋구어 줄 것이다.
유방이 잘 생기고 빵빵하면, 앞에서 할 때
만지거나 빨아도 섹스맛이 더 나고 뒤에서 할 때
유방을 만지는 쾌감은 지대하리라.
또 허리가 가늘게 되면
자궁도 작은 경우가 보통인데 이때 자지가 보지벽에
닿게 되면 그 기분은 아주 좋다. 특히 다리를 쫙
벌리고 하면 더 그러하다.
키스도 마찬가지다.
입술과 혀맛이 달콤한 여자가 있다는 사실은
다 알 것이다. 거기다 여자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예쁘면
섹스하면서 손가락과 발가락을 빠는 경우가 많고
이때 여자는 매우 흥분하는데, 손이나
발이 퉁퉁하면 이러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몸맛의 제 2단계에 해당되는 경우이다.
특히 여자가 다리가 가늘 경우,
다리를 좍 벌리면 보지에서 안허벅지 사이에 근육이
길게 튀어 나오는데, 이를 입으로 빨아주거나 잘근잘근
씹어 주면 여자는 매우 흥분하게 되고 남자도 상당한
섹스맛을 느끼게 된다.
또 보지에도 보통보지 말고도 앞보지나
뒷보지도 있는데, 이 또한 서로 다른 형태의 몸맛을 준다.
특히 엉덩이가 튀어 나온 채 뒷보지의 경우에는 그냥 서서도
뒤에서 하는 섹스가 가능한데
이 또한 별다른 몸맛을 주니, 이도
경험하기 바란다. (여자의 경우도 잘 생기고 육체미를 한
남자나 자지가 큰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도
이에 해당될 것이다)
2. 살맛 (촉각)
한마디로 여자의 피부는 20-25 사이가
제일 좋다. 20 이하는 아직 덜 성숙되었을 뿐 아니라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윤리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니 적어도 나이
20을 넘은 경우를 적었다.
외국에선 18세가 넘으면 되므로 어찌 보면
18-25가 더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미성년자와 관계를 원하는
사람은 약간 변태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리 잘 깎아 놓은 사과라도
사과맛이 없으면, 노점상의 아주 맛있는 사과보다 못한 면을
가진 것과 비유될 수 있다.
나이 많은 사람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앞으로 말할 씹맛을 알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섹스는 20-25세에서도
동거 등을 하여 섹스맛을 충분히 알아 오르가즘의 맛을 아는
여자와의 섹스를 말한다. (섹스의 맛을 모르는 여자로 부터는
심적으로 호기심은 자극할 지는 몰라도 맛은 없다.)
여자가 25살을 넘으면 세포가 퇴화한다.
그리하여 장기적인 관계를 가지려면 25살을 넘는 경우의
여자를 선택하지 말 것을 권한다.
섹스를 남자가 리드하기 때문에 남자의 경우는
25살을 넘어도 푸근히 감싸주는 매력과 여자를 저항감없이
리드하는 매력이 있으므로 나이와는 별로 상관이 없으나,
여자의 경우는 그러하지 못하므로
여자는 섹스에서 나이와 매우 관계가 있고, 그리하여
여자에게는 살맛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흑인의 경우는
그 살맛이 대단히 좋다.
아시아 계통도 그런대로 괜찮으나
흑인여자의 살맛에 비하면 별로이다. 황인여자의
최고 상태를 부드럽다고 표현한다면, 흑인여자의
경우는 보드랍다고나 할까?
백인은 냄새가 날 뿐 아니라
살이 꺼칠하므로 별로 권할 대상이 아니다. 그래도
각각 나름대로의 살맛이 있으니, 다 경험해도
괜찮으리라.
흑인, 황인, 백인여자에 대해서는
남자마다 각각의 취향이 다르므로 뭐라 할 수 없겠으나,
나이에 관련하여서는 분명히 20-25의 여자의
살맛이 최고이다.
살맛의 종류로는 물컹물컹한 살맛,
부드러운 살맛, 빵빵한 살맛, 딱딱한 살맛이 있는데, 이도
각각의 취향이 다르니 뭐라 말할 수 없다.
입술의 경우는 부드러운 살맛이 최고이다.
혀는 부드러워도좋고 빵빵?해도 좋다. 귀도 부드럽거나 빵빵한
귀가 맛있다. 빵빵한 경우는 귀나 혀의 경우 쫄깃쫄깃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으리라.
유방은 빵빵한 것이 좋다.
육체미를 몇년씩 한 여자의 유방살맛은 딱딱한데,
그런대로 권유할 만 하다.
젖꼭지는 커도 좋고 중간도 좋고 작아도
좋으며 (유방은 작아도 쳐져도 별로이다), 함몰된 유방을
빨아서 세우는 맛 또한 괜찮다. (이는 어찌 보면
몸맛에 해당되는 것 같다)
손이나 발이 두툼하거나 거친 경우는
정말 맛이 없다. 다리를 좍 별려서 섹스를 하는 경우
자지를 보지에 집어 놓은 채 남녀가 손으로 서로 깎지를 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손가락이 길고 부드러우면
그때의 손맛이 최고이다.
또한 다리를 좍 별려서 섹스를 하는 경우
자지를 보지에 집어 놓은 채, 손으로 여자의 발바닥을
만지게 되는데, 이때 여자의 발바닥이 거칠거나 두툼하면
약간 섹스맛이 감퇴한다.
가능한 한 여자의 손의 살맛과 발의 살맛은
부드러운 것이 최고이다. 손가락 살맛과 발가락 살맛의 경우에는
어짜피 뼈로 인해 살맛에는 별 차이가 없으나, 그래도
부드러운 손가락 살맛과 부드러운 발가락 살맛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섹스를 하면서 흥분된 가운데
이 정도를 분별하여 느낄 수 있다면, 이는 섹스에 도통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엉덩이의 살맛은 빵빵하면 최고이다.
위로 솟으면 금상첨화(이는 몸맛에서 설명했슴) 다리도
빵빵하면 최고인 것은 당연.
부드러운 것 까지는 봐 줄 수 있으나,
물컹물컹하면 정말 별로이다. 딱딱한 엉덩이는 없으며
다리는 딱딱한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그런대로...
살맛의 포인트는 보지에 있다.
다리가 가늘고 휘어진 경우 보지가 밥톨(밥토올)같이
튀어 나오는데(이를 밥톨보지라 한다),
톡 튀어 나온 밥톨보지의 살맛도 상당하다.
그러나 허벅지가 퉁퉁해서 다리가 잘 젖혀지지도 않으면서
보지살이 두툼한 채 물컹하면, 이는 별로이다.
보통보지의 살맛은 털이 있는 관계로
별로 차이가 없다. 백보지나 밀은 보지의 경우는 살맛을
보지 두덩이에서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백보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지두덩이의 살맛을 별로 못 느낀다. 특히 남자의 경우
이에 부딪히는 부분이 남자의 털이 난 부분이어서 별로 그 차이를
못 느끼므로, 보통 섹스에 도통하지 아니하고서는 이는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 단지 손이나
혀로 느낄 뿐이다.
물론 밀은 보지의 까칠까칠한 부분을 만진다는
것은 또 하나의 흥분을 줄 지 모르겠다. 어쨋든 백보지는
반질반질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지두덩이의 살맛까지 느끼게 해
주어 하나의 별미라 할 수 있겠다. 특히 밥톨보지이면서
백보지인 경우는 이를 아주 느끼게 해준다.
소음순은 아주 여러 종류가 있다.
보통 소음순의 살맛은 부드럽거나 쫄깃쫄깃하다. 그러나
딱딱한 소음순도 있는데, 혀로 소음순을 핥거나 손가락으로
만지는 경우 이 또한 상당한 섹스맛을 가져다 준다.
소음순의 형태는 잘라내야 할 만큼 큰
경우에서 부터 약간만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소음순이
보지 전체를 감싸는 경우도 있고 보지 앞에만 있거나
보지 뒷부분에만 있는 경우도 있다.
하여튼 모두 좋으니 소음순은 취향에 따라
그 살맛은 다 좋다고 할 수 있다. 소음순의 경우는 여자의
경우에 더 해당된다.
소음순 하나씩을 손가락으로 비벼 주거나
혀로 딲딱하게 하여 핥거나 이로 잘근잘근 씹으면,
여자는 상당한 흥분에 도달한다.
자지의 귀두로
비벼주어도 좋아 한다. 해 주어라.
음핵은 다 좋으니 더 이상 얘기 안한다.
남자는 음핵 살맛의 차이는 못 느끼고 이는 여자의
영역에 해당된다.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린 채 보짓속을
혀로 핥거나 손가락으로 만지면 쫄깃쫄깃하거나
부드러운 경우가 있다.
남자의 경우는 둘다 좋고, 이 또한
여자의 영역에 해당되므로 나는 잘 모른다. 하여튼
쫄깃쫄깃하거나 부드러운 것이 있으니,
느껴 보라.
남자는 하나의 손가락이라도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으면, 이는 행운아다.
특히 집게손가락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보직속이나 음핵을 만질 수 있으므로, 여기가 천성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행운아라 할 수 있다. 보짓속 살맛 및
음핵의 살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은 여기를 자주 씻으므로
여기가 상당히 민감하다. 눈 나쁜 눈병신이라고 투덜대었을 텐데,
이렇게 좋은 점이 있는 줄은 몰랐을 것이다.
눈나쁜 사람은 안경도 좋지만
이와 함께 렌즈끼는 습관도 들여 봐라. 이러한 행운을
한 10년 후면 가지게 되리라.
이제 질맛이다.
질의 살맛은 다 좋다 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남자의
자지는 발기 시 딲딱해 지므로 이를 잘 못 분간하며 또한
잘 모른다. 흥분 된 상태이니까.
그러나 질의 살맛 또한 느껴 보라.
다 좋다. 손가락이 예민한 사람은 질의 살맛을 안다.
보지 안벽에 g-spot이 있는데, 이의 살맛에 대해서는
남자는 별로 못 느낀다.
단지 이를 손가락으로 발견했을 때의 정신적
성취감 및 이로 인해 여자가 슈퍼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
이를 보면서 느끼는 정신적 쾌감이 더 좋다.
물론 이를 건들면 여자는 당연히 몸이
수직으로 便옳構? '나미쳐..'나 '나죽여..' 등의 소리를
막지르고 손톱으로 등을 막 할키게 되는데,
이 때 느끼는 남자의 기쁨은
당연히 상당하다. 경험해보라. 살맛은 몸맛보다 그
흥분도가 더 크다. 즉 살맛 > 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