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갑자기 성욕이 솟구치는 이유!
*배우자외 타인과 했을때 더 잘되는 이유?
배우자와 성관계시에는 아무런 감정이나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하는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관계를 했을때
시간이 오래 지속되고 쾌감도가 높은 이유는
배우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마음이 약간 들 뜨고 흥분이 되어지면서
스릴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정신을 자극하는데 있다.
* 속궁합 속궁합이란
여성의 질과 남성의 성기의 크기와 움직일 때 느껴지는 감각과 흥분도,
만족감이 어떤한가를 가늠하는 것을 말한다.
두 남녀 사이에 서로가 만족하고 건강을 유지하면
속궁합이 맞는 것이고 서로가 불만족하고
어느 한쪽의 건강이 나빠지면 그것은 속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다.
속궁합은 체내의 기운을 관장하는 것이어서 속궁합이 맞지 않으면
육체 건강은 물론이려니와 정신 건강마저 해치게 된다.
부부는 속궁합이 맞아야 육체도 정신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산다.
질과 페니스의 상관관계 남성의 페니스와 여성의 질은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이 다 다르게 태어난다.
크기가 굵고 길이가 긴 남성이 있는가 하면 크기가 가늘고 길이가 짧은 사람도 있고
성기 해면체에 혈액순환이 왕성하여 페니스가 단단하여 힘이 있는 사람과
성기 해면체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페니스가 흐느적거리며 힘이 약한 사람도 있다.
여성의 경우 질벽이 두껍고 둔하게 타고난 사람과 질벽이 약하고
예민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고 질벽이 두껍고 둔하면서
질 입구가 크고 적은 사람, 질벽이 약하고 예민하면서
질입구가 크고 작은 사람 등 다양하다.
또 생김새 역시 다 다르다, 따라서 성기가 크고 작은 것, 힘이 있고 없는 것,
둔하고 예민함, 자신의 성기가 어떤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 곧 속궁합이 맞는다 한다.
* 중년에 갑자기 성욕이 솟구치는 이유 45세 이후의 중년이 되어지면서
갑자기 성욕이 솟구치는 사람들이 있다.
남녀 공히 성별을 가리지 않고 갑자기 성욕이 솟구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성의 경우 폐경이 가까워지면서 내분비 이상증세로와 자궁에서 열이
뭉게구름이 일어나 듯이 일어나면서 갑자기 성욕이 발동을 하고
남성의 경우도 갱년기 증상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여성과 마찬가지로 이상증상이 생겨나며 성욕이 솟구친다.
이럴때 나이나 몸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무리를 하여 가며 성교를 즐기면 애써 타오르던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들면서 몸은 저항력과 면역력 치유력이 급격히 떨어져 중병을 앓게 된다.
중년이 되면 몸의 상태를 고려해가며 성을 즐겨야하고
자신의 힘을 과신하려고 또는 자신의 남은 힘을 확인하기 위해 외도를 하면서
하루에 몇 번씩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호언장담하고 자랑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
중년여성 성욕 감퇴는 몸매에 대한 불만|
중년 여성의 성욕 감퇴는 호르몬 변화가 아닌
자신의 몸매에 대한 불만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35~55세 백인 성인여성 307명을 대상으로 신체 이미지와
여성의 성 반응을 조사한 결과
자신의 신체가 매력적이지 않다고 여길수록 지난 10년 동안
성욕 감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의 약 21%가 자신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들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럽다고 했으며
신체 중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다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 중 3분의 2가 10년 전보다 성욕을 덜 느끼거나
성관계를 적게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72%는 성관계 자체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약 21%가 폐경 전이었고 63.5%가 폐경 후 변화를 겪고 있으며,
15.5%는 이미 폐경기를 넘긴 여성이었다.
이번 연구를 이끈 패트리샤 바사로우 코치 조교수는 "여성의 폐경이 성적 반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번 결과에 비춰 봤을 때
성욕 감퇴를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 있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