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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일요일 전통시장 고객유치 활동은 계속된다!

대한인 2012. 7. 21. 03:52

넷째 일요일 전통시장 고객유치 활동은 계속된다!


노마진·특가판매·세일 등으로 더욱 저렴하게 판매

대구시는 대형마트 등 의무휴업일인 넷째 일요일(7. 22.)을 맞아 전통시장 고객 유치를 위한 노마진, 특가판매, 세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손님 끌기에 힘을 쏟는다.

○ 5개 시장에서 No Margin 행사를 한다. 남구 관문상가시장과 북구 칠성원시장에서 달성 현풍에서 생산되는 계란을, 달서구 서남신시장에서 양파 주어담기, 수성구 신매시장에서는 1점포에서 1개 품목, 달성군 현풍시장은 계란, 메추리알을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노마진으로 판매한다.

○ 5개 시장에서는 특가판매 세일행사를 한다. 중구 서문시장에서 흑맥, 세제, 라면, 동구 방촌시장과 북구 칠성시장에서 흑맥, 팔단신시장에서 라면, 남구 관문상가시장에서 세제를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 그리고 점포별, 품목별 세일을 9개 시장에서 한다. 중구 서문시장, 동구 동구시장, 동서시장, 서구 신평리시장, 북구 경명시장, 수성구 신매시장, 지산목련시장, 달서구 와룡시장, 달성군 현풍시장에서는 건어물, 명태, 멸치를 5~50%를 세일한다.

○ 행운을 잡아라 행사로는 서문시장의 온누리 상품권 최다 보유자 즉석 1, 2, 3등을 선발해 『나는 온누리 상품권왕 』시상과, 경명시장에서는 윷 던지기로 모, 윷이 나올 경우 5천 원권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서남신시장은 상인회와 주사위 게임에서 고객이 이길 경우 5천 원권 온누리 상품권 증정 행사를 한다.

○ 대구시 성웅경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지역의 신선한 상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지역 자금의 유출을 방지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현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면 3%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는 것이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