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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 진격 시나리오

대한인 2016. 10. 5. 17:40



북한진격 시나리오


월터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났는데


북핵사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 '레짐 체인지'


즉 북한 김정은의 제거를 의미하는 '정권교체' 뿐이라는 차가운 의견을

그 일동들에게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물론 월터샤프 사령관의 심각하고 단호한 어조에 당황한 듯한 정세균

국회의장, 더민주 우상호, 국민당 박지원의 어두운 표정이

화면을 통해 스쳐갔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다.

이들의 성향을 잘알고 있는 월터샤프가

한마디로 경고한 것이다.

성김 미국무부 6자회담 수석대표가

한국을 며칠 전 방문했는데

북한과 협상을 하려나 보다 하고 안일한 추측을 한다면 당신은

미국의 군사전략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하수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필자가 보기엔 타격 프로세스에 돌입한것 같다.

작계 5015작계 5027

전쟁이 나면 한미 군사력이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 그것 또한 미 군사 전략에 대하여 무지함 일뿐이다.

내가 보기엔 성김 국무부 6자회담 수석대표가 방한한 것도,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을 만난 것도, B-1B 랜서 전략폭격기가 오산공군기지에

들어온 것도 레이건 핵 항모가 들어오는 것도

모두 작계 5015, 작계 5027 안에 들어 있는 이미 짜여진 프로세스다.

김정은이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인 것이다.

그렇다 이른바 '참수작전''레짐체인지'를 하기 위한 짜여진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순서를 밟는 중이고

전면적 선제공격을 하기 위한 조건과 명분을 채워가고 있는것이다.

사담후세인과 오사마빈 라덴을 참수한 데그루브팀과, 네이비 씰(유디티), 델타포스 그리고 ISA도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

갑자기 미국특수부대 또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북한 반정부군부에 의해

전격 김정은이 참수 제거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될것 같다.

아니면 어느 날 갑자기 수백대의 비행기가

북쪽을 향해 날아가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목도하게 되거나

그에 이어 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적의 방사포대에 대한 어마머마한

융단폭격이 며칠 동안

계속되는 소리를 듣게 될 것 같다.

작계 5015

작계 5027

이미 시작 된 것 같다.

수천대의 항공기와 북한 못지 않은 막강한 기갑전력

그리고 육상기동전력을 보유 하여 중동최고의 군사력을 가진

사담후세인의 이라크가 변변히

비행기를 상공에 올려보지도 못하고 초토화 됐다.

이것이 미국의 전쟁 방식이다.

적진의 풀 한포기 살아남지 못하도록

공군과 해군의 미사일과 어마어마한 폭격으로 겹겹히 폭파시켜

쑥대밭을 만들고 지상군은 패퇴하는 패잔병을 �B어담거나

확인 사살하는 방식이다. 폭격에서 시민들의 피해는 고려되지 않는다.

북한의 주요시설 근처에 사는 죄로 흔적도 없는 가루가 되어야 한다.

TV조선은 아침저녁으로 한국의 핵무장찬성에 한국국민들이 65%

동의한다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는 미국트럼프의 주장과 같은 것이다.

우리 우파진영에서도 연일 한국의 핵무장을

촉구한다는 글을 연일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다. 핵 무장론을 흘리는 주체 세력이 의심이 간다.

한국이 핵무장을 스스로 주장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말하겠다.

1.'한국의 핵무장= 주한미군의 철수'라는

등식이 성립된다.

트럼프가 한일양국의

핵무장을 주장하는 것은 동북아일대에서 미국의 군사적 영향력을

포기하겠다는 소리이다.

일단 미군이 한반도에서 무조건 철수하고 핵무장은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것이지 핵무기를 주겠다는 것이 아니다.

미군이 빠져나간 한반도를 한국도 군사력이 막강하니

중국과 북한이 뒷짐 지고 가만히 있을 거란 망상은 안하는 것이 좋다.


2. 그동안 북한과 중국이 도발하지 못한 것은

한국군 전력이 막강해져서가 아니고

세계 최강 전력인 미7함대사령부와

태평양 사령부가 2시간 안에 한반도에

즉각 투입되는 시나리오 때문이다.

3.스스로 핵무장을 이야기 하는 것은

주한미군 물러나고 미 태평양사령부와

요코스카 미7함대 전력투입계획을

거절한다는 메시지와 같다. 일부 개뿔도 모르는 자들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액을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무리들을 보면 기가 막힌다.

한미 방위비 분담은

한국영토에 주둔하는 최소한의 병력에 대한 보조금이다.

전쟁 시 왠만한 국가 몇개는 콩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미국이 한반도에 즉각 투입될 엄청난

규모의 육해공 전력과 화력에 비하면 그야말로

그들이 보유하고 투입하겠다는 수 만대의 전력 중 비행기

몇 대 값도 안되는 비용인 것이다.

4. 분명한건 한반도에서의 한미 전쟁수행 전략개념은 한국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의 주력전력이 한반도에 투입되어

공격을 시작하면 한국군은 그 보조 역활을

하는것이 기본전략개념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5.요즘 SNS

나름 각자가 군대는 사병으로 한번씩 다녀왔다지만

그들이 한미군사전략의 기본개요를 아는 것은

아니라고 어느 정도 참작은 하지만

그나마 군대도 안다녀온 정치인이나 쫄장 출신 정치인들이

핵무장을 주장하는 것을 보고

과연 그런 주장을 하기 전에 선거때 표를 끌어 모을 때 가끔씩 동원하는

똥별들을 초청하여 핵무장과 관련한 입장 발표이전에

충분히 진지하게 의논하고 이야기 한 것인지가 의구심이 간다.

6. 핵무장을 정치적 포퓰리즘에 사용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7. 자체적인 핵무장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고립을 자초한다.

8. 핵무장은 은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국민들이 핵무장하자고 여론조사해서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다.

핵무장은 통수권자가 은밀하게 준비하고

개발과정과 보유사실도 국민이 알아서는 안된다.

9. 이런점에서 새누리당 내부의 좌파들을 막론하고 좌파들의 대승으로

막을 내린 지난총선의 1등 공신 TV조선이 핵무장지지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10. 조선일보내 간첩들은 주도 면밀한 계산 끝에

핵무장지지여론을

확산시키면 주한미군의 철수를

앞당길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 같다.

11. 또 우파들 간의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계산까지 한 것 같다.

머리도 없고 전략도 없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북한과 대등해진다는 논리만 가진 '우파단순충' 들과

실제 한미연합군 전략개념을 알고 있는 전문가 집단 간의

분열과 충돌을 야기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듯하다.

이런 치밀한 내분 책을

기획 가동하고 조선일보와 같은 방송언론에서 암약하는

간첩 새끼들을 어서 빨리 도려내야 한다.

정부와 기관이 못하면

암살조라도 파견해서

지령 받고 있는 자백을 확보하거나 거절할시

무참히 응징하고 싶은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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