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忍) 값은 만냥입니다

-참는(忍) 값은 만냥입니다

『참는(忍) 값은 만냥입니다 』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 말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한번 참으면 만냥을 횡재를 하는 것입니다" 어젯밤 운동길에서 술취한 젊은 사람이 갑자기 시비를 걸면서 쌍욕을 해댑니다 함께간 친구가 빨리 피하자고 대꾸를하지 말라고 발걸음을 재촉 합니다 그 사람 무슨 영문인지 등뒤에 대고 욕을 게속 합니다   말한마디 값은 "천냥"이지만 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참는것은 "만냥"의 가치가 있네 법을 잘아는 친구가 한 말입니다 시비 붙어 경찰서에 가보면 저 사람이나 나나 자네나 똑같이 취급을해-- 조심하고 피하는게 상책일세   법을 잘아는 친구는 우선 피하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네~! 우리 만냥 벌었죠?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