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느낌보다 고전적인 정서가 있는집
자신들의 살 집이 너무 현대적인 느낌 보다는
본인들의 정서에 맞는 고전적인 스타일의 카페겸용주택
퇴직후에 사랑하는 아내와 평생을 살 집을 고민했습니다.
아내는 조그마한 점포를 운영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1층에 점포를
두고
2층에는 주거용으로 만든
카페겸용주택을 설계
지금 이 부부는 지금 이 카페겸용주택 에서의 삶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
약간의 소득으로 충분한 용돈도 벌며 아늑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수있어 좋다
주택의 외관은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이루어져 세련미를 더하네요
이곳은 1층에 있는 부부의 거실겸 휴식공간 입니다.
2층에 있는 주방과 식탁이 보이네요
조금은
고전적인 스타일의 느낌이 편안함을 주네요
2층의 발코니를 예쁜 정원으로 꾸몄습니다.
부부는
이곳에서 티타임을 갖는 시간이 많다고 하네요
2층의 거실공간 입니다. 많은 창을 내어서 채광과 환기에 신경을 썻습니다.
천장에
있는 대들보가 인상적이네요
2층에 있는 간이 세면장입니다.
왼쪽이 부부의 침실이구요. 오른쪽은 가끔 찾아오는 자녀들을 위한 침실 공간입니다.
현관 옆에 있는 조금마한 휴식공간입니다.
현관 입구에는 이집의 안주인께서 시집올때 가지고 온
혼수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집 앞마당 공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눈길을 끌만큼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