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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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의 기선 제압을 했다면 어느 곳을 애무해야 할까 정해야 한다. 신혼부부들이 알고 있는 애무 부위는 너무 광범위하고 단편적이다. 이런 애무는 쉽게 싫증을 느끼므로 구체적이고 기발한 부위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리 좀 와봐~" 애무 부위를 찾기 전에 누가 먼저 요구하느냐에 대해 생각해보자. 섹스를 요구하는 쪽의 제안법은 경험이 많다면 그들만의 신호가 있다. 하지만 신혼부부에겐 "우리 얘기 좀 하자", "이리 좀 와봐", "빨리 자자" 등등의 조금은 속보이지만 낯뜨겁고 노골적인 말을 꺼내야만 한다. 결혼 전에는 늘 받던 쪽이었다 해도 그 스타일을 계속 밀고 나갈 필요는 없다. 결혼 후에는 어떤 노선을 선택할지 먼저 고민하라. 요구하는 쪽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면 절반은 승리했다고 기대해도 좋다. 왜냐하면 신혼에 들인 섹스라이프는 습관은 좀처럼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요구하는 쪽이 되었다면 침실 밖에서도 자신에게 더 당당해지고 자신감 넘치게 생활하는 경향이 높다. 상대방의 배려를 넉넉히 누리게 되고 조금 권위적이거나 이기적으로 행동하더라도 용인되는 것이다. 섹스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동안 생각이 많은 시기가 신혼이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심취하다가 내용 없는(?) 섹스로 중도 하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디가 좋은 줄 모르고 닥치는 대로 쓰다듬고 애무하다가는 성의 없고 불쾌감만 남는다. ● 성감대 한 곳을 정해 공략하라 성감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더라도 한번의 섹스에 한 곳만 선택해서 공략하라. 매일 조금씩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전략은 상대방을 조바심 나게 할 것이다. "오늘은 가슴에만 키스할 거야", "자기가 질릴 때까지 멈추지 않겠어" 만일 그녀의 가슴을 선택했다면 그녀가 싫다고 할 때까지 고집을 부려라. 어떻게 애무하는 것이 좋은지 말 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는 협박(?)도 나쁘지 않다.● 입장을 바꾸어 요구하라오늘 그녀의 가슴 애무를 마스터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섰다면 입장을 바꾸어 요구하라. 그녀의 손을 똑같이 자신의 가슴으로 옮겨 애무하도록 유도한다. 얼굴을 잡아당겨 가슴에 문지르는 무례함은 어떨까? 반대로 여성이라면 남편의 손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애무하게 하는 것이다. 유두를 만지는 법이나 주무르는 패턴을 알려주도록 하자. 이제 상대방은 나의 요구대로 움직이도록 훈련될 것이다.애무에서 기선 제압을 했다면 어느 곳을 애무해야 할까 정해야 한다. 신혼부부들이 알고있는 애무 부위는 너무 광범위하고 단편적이다. 이런 애무는 쉽게 싫증을 느끼므로 구체적이고 기발한 부위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1. 유륜 애무 - 유두를 혀나 손가락 끝으로 돌리라는 것은 알지만 사실 더 감도가 높은 부위는 유두의 주변을 갈색으로 둘러싸고 있는 유륜이라고 한다. 섬세한 놀림으로 혀나 입술을 이용해 유륜 주위를 맴도는 애무는 쾌감이 아주 높다. 유방을 세게 주무르고 유두를 빨아당기다가 다른 부위로 넘어가면 왠지 아쉬움이 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2. 측면 애무 -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의 애무는 거의가 정면 중심이고 좀 나아가면 뒷면, 등쪽이나 히프를 공략하곤 한다. 측면은 대부분 외면하게 되는데, 옆구리나 겨드랑이, 히프의 옆면과 허벅지의 측면 안쪽을 잊는다면 곤란하다. 측면애무를 제외하고 나면 전희는 너무나 빨리 끝나고 말 것이다.3. 손,팔 애무 - 벗은 육체가 있는데 늘 바깥으로 나와있는 손과 팔이 무슨 애무의 대상이 되느냐 하면 오산이다. 침실 위에서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고 손바닥에 깊은 키스를 하자. 손 등에서 팔을 거쳐 어깨까지 이어지는 긴 키스는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소홀할 수 없다는 걸 알 것이다.4. 다리 애무 - 다리 중에서도 무릎과 무릎의 안쪽은 굉장한 쾌감을 주는 성감대이다. 이런 부위까지 애무할 줄 안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의 오해를 살 수도 있겠지만, 우연을 가장하여 공략해보도록 하자. 다리에서 조금 더 발전하면 발가락도 도전해보자.5. 엉덩이 키스 - 아예 상대방을 뒤집어 놓고 엉덩이에 얼굴을 묻은 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엉덩이는 손으로 애무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입술로 하는 키스가 더 흥분을 고조시킨다. 부끄러움이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엉덩이 키스는 장난끼도 발휘할 수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애무부위이기도 하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1. 고양이(CAT coital alignment) technique) 체위 2. 좌위 응용체위 남자가 침대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그 위에 여자가 앉아 삽입 질 안쪽을 자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가 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전후 좌우로 진동시키며 음핵을 자극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 거북이 체위. 여자가 가슴 쪽으로 두 다리를 최대한 끌어당기고 뒤집어진 거북이처럼 누워있는 상태에서 남자가 그 위에 엎드려 삽입. 4. 남자의 몸에 최대한 밀착시킨 기승위 발바닥을 침대에 붙이고 체중도 발에 맡긴다. 질 입구를 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허리를 약간 든 자세가 되어야 한다. 처음엔 그 상태에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운동하다가 서서히 주저앉아 회전 운동한다. 5. 다리를 붙인 채 피스톤 운동한다 6. 기승위에서 여성이 양쪽 무릎을 최대한 바깥으로 벌리는 방법도 있다. 이 상태에서 남성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기승위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은 여성이 주도할 수 있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음핵을 맡는 셈. 7.치골을 이용해 자극하는 방법도 좋다. 여성이 두 다리를 뻗고 있는 정상위 상태에서 남성이 ]
자신의 두 다리를 곧게 붙인 채로 삽입한다. 8. 후배위에서는 고환을 이용할 것. 여성이 엎드린 상태에서 남성이 뒤로 다가가 삽입하되
두 다리를 무릎까지 완전히 붙인 채 삽입한다. 그러면 삽입과 동시에 앞으로 도드라진 고환이 여성의 음핵을 동시에 자극하게 된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체위에는 정상위, 정상위의 변형으로 여자가 다리를 남자의 어깨까지 올리는 고족위, 여성상위 중에서 여성이 남성의 다리를 보고 앉은
자세인 배면 여성상위 등이다. 정상위나 여성상위를 응용한다 정상위에서는 삽입한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 주변을 애무하기 쉽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의 치골을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주듯 붙이고 회전운동을 하면 자극이 고조된다. 정상위에서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어깨 위까지 들어올리는 고족위는 정상위보다 얕은 삽입을 하면서 질벽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할 수 있는 체위. 배면 여성상위는 남성에게 등을 보이게 앉은 후 삽입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이 앞으로 몸을 굽히면 남성의 고환에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닿으면서 자극이 좋아진다. 얕게 삽입해야 음핵 자극이 쉽다. 그 외 손가락으로 자극을 높이는 체위로는 좌위, 후배위도 있다. 남자가 무릎을 꿇고있고 그 위에 여자가 걸터앉아 삽입하는 좌위 상태에서 여자가 두 팔을 젖히듯 뒤쪽으로 뻗쳐 몸을 눕힌다. 이렇게 하면 여성의 성기와 결합부가 잘 보여 남자는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자극해줄 수 있다. 후배위 역시 엎드린 상태에서 삽입하면 남자의 고환이 여성의 음핵에 가 닿고, 그 상태에서 남자가
고환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여성의 음핵을 애무한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깊은 삽입보다는 얕은 삽입을 통해 질구와 음핵을 함께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다. (2) G포인트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스나이퍼(Sniper)'. 제목 그대로 저격수 체위법이다. (3) G포인트와 AFE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일 경우 거꾸로 앉은 승마자세 (여성이 남성의 발 쪽을 보고 앉은 상태)에서 몸을 뒤로 젖힐 때 G포인트의 자극이 보다 쉽게 이루어진다. 남성상위 체위에서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허리 부분을 죄거나, 여성의 허리 아래에 베개를 넣어 각도를 조절한다. 서거나 앉거나 무릎을 꿇고 삽입하는 체위도 시도해볼 만하다. 남자가 무릎을 꿇거나 선 자세에서 90。 각도로 삽입한다. 여성은 침대에 똑바로 누운 채 발뒤꿈치를 남성의 어깨 위에 올려놓거나, 무릎을 남성이 90。로 꺾은 팔꿈치에 걸쳐놓는다. 이때 각도는 여성이 조절한다 (4) 질·경부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 체위에서는 삽입을 깊게 할 수 있고 몸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지속적인 클리토리스 자극도 가능하다. 무릎에 체중을 싣거나 아니면 그 자세에서 몸을 좀 더 일으켜 세워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한다. 남성상위일 때는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려 남성의 목에 걸쳐놓는 자세가 깊은 삽입과 강력한 압박을 하기 좋다. 뒤에서 삽입을 하는 후배위는 아기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자에게 좋다. 질의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페니스가 앞벽을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 또한 남자도 삽입 각도 때문에 귀두 앞부분이 강하게 자극을 받게 된다. (5)요도(U포인트)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 여성상위일 때 여성이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로 강하게 앞으로 미는 운동을 하면 음문의 윗부분이 페니스의 시작 부분과 접촉하게 된다. 혹은 여성이 소파나 침대 끝에 앉고 남성이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한다. 여성이 남성의 허리에 다리를 감아 남성을 끌어안아 당긴다.
이때 남성은 짧은피스톤 운동을 한다. (6).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섹스 감도를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뒤에서 공격)와 입위(둘다 서서 하는)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게 하반신의 섹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남자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 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한다.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아당겨 안타까움을 충족시켜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며 극치를 맛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성적 상상의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 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그런 만큼 깊은 결합을 할 수 없다. 즉, 감질맛 나는 섹스를 즐기게 된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움을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로 섹스를 이끌다 정상체위 등으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극에 달하게 되고 여성은 황홀감의 극치를 맛보게 된다. (7) 섹스 부위를 넓히는 체위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섹스부위를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직전 남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는 섹스체위로 가는 것이 좋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섹스부위가 넓기 때문이다.
사정 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지며, 서로에 대한 만족도 덩달아 높아진다. (8)소리내는 여자 만드는 체위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양 다리를 벌리면 음순이 예민해진다 남성의 대부분은 성교 도중 자신의 페니스가 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면 흥분이 고조된다. 이때 더 자세히 보고싶어 여성의 양다리를 좀 더 벌리면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환희의 비명을 질러대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양다리를 벌리는 것은 사실 남성에게 시각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의 높은 성감을 얻는데도 유용한 방법이다. 다리를 벌리면 쾌감이 높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하나는 다리를 벌리면 양쪽 허벅지의 피부가 바깥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따라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주변의 피부도 당겨져 얇아진다. 평상시에는 가느다란 주름이나 홈으로 감춰졌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매우 예민해지는 것이다. 거기다 더해 페니스가 마찰까지 가해주니 쾌감의 정도가 엄청나게 커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심리적인 요인.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남성에게 활짝 열어 최대한 잘 보이게 드러내면 수치심이 심리적으로 성적 흥분으로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 남성은 여성의 허벅지를 최대한 눌려준다 정상위에서 이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남성은 여성의 위에 올라타지 말고 상반신을 일으켜 앉아있듯이 하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양손을 이용해 여성의 다리를 벌리게 하거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누른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좌위에서는 여성의 양다리를 남성의 몸 사이로 뻗기 때문에 자연히 벌어진 체위가 된다. 이 상태에서 더 크게 다리를 벌리고 싶다면 남성이 양손을 여성의 무릎이나 다리 끝을 잡고 벌린다. 이때 여성의 몸이 불안정하므로 양손을 뒤로 짚고 몸을 지탱하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여성의 양다리를 좌우로 흔들든지 위로 치켜들면 하반신이 요동치며 쾌감이 더해진다. 여성이 남성의 상반신에 걸터앉은 자세인 기승위에서는 남성이 손을 여성의 무릎에 대고 바깥쪽으로 밀어 넓힌다. 여성도 스스로 자신의 허벅지를 넓힌다. 그렇게 하면 대음순과 소음순이 바깥쪽으로 당겨져 외성기의 피부가 확장되어 성감이 배가 된다. 이때 여성의 손은 성기 가까운 곳에 위치하도록. 이 자세에서 여성이 뒤로 손을 짚어 상체를 받치고 몸을 뒤쪽으로 쓰러뜨리는 체위도 있다. 앞으로 뻗어있는 다리를 남성이 좌우로 벌린다. 여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며 더욱이 남성의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의 수치심이 최고로 높아지는 체위. 여성이 엎드리고 남성이 그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기승위에서는 남성의 양다리를 여성의 허벅지나 무릎 안쪽으로 밀어붙이면서 벌리게 한다. 한 손은 여성의 겨드랑이에서 상체를 지탱해주고 다른 손은 여성의 허벅지로 집어넣어 바깥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이 밀어넣어진 쪽의 대음순은 다른 쪽보다 강하게 팽창해 좌우 성감의 언밸런스를 경험하게 된다
여성 상위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