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일반현황
| 위치 | 동경 128。, 북위 35。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평균 40m~60m로 온대기후에 속하며, 동쪽은 성당로를 경계로 남구 대명동, 서쪽으로는 달성군 다사읍, 고령군 다산면, 남쪽으로는 달성군 가창면·화원읍, 북쪽으로는 달구벌 대로를 경계로 서구 내당동과 접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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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성 | 달서구(達西區)는 대구 신개발 중심지역으로 경부·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88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향후 낙동강변 도로가 건설될 예정으로 있으며, 지하철 1호선의 기점과 지하철 2호선의 통과지점으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이다. 특히, 1988년 월성지구를 시작으로 상인·성서·대곡·용산·장기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토 동남권 최대규모의 첨단산업단지인 성서공단이 위치하여 대구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달서구(達西區)에는 문화예술회관, 83타워, 이월드, 성당못, 선사유적공원 등이 있으며, 두류공원내 야외공연장이 있어 위락·휴양·문화시설을 고루 갖춘 대구의 신중심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 면적 | 달서구의 면적은 62.34㎢(시 전체의 7.1%)로 주거지역 20.88㎢(33.5%), 상업지역 2.44㎢(3.9%), 공업지역 11.38㎢(18.3%), 녹지지역 27.64㎢(44.3%)로 구성되어 있다. |
| 주민등록총인구 (2016. 11. 30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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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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