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언제나 한 걸음 성장하게 만든다
피카소는 고정관념을 깨는 화법과 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화가이다. 그는 누구든지 오히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고 싶은 일만 해서 성공하게 되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라 할 수 없다. 싫어하는 일도 자꾸 하려고 노력해야 비로소 인생을 충실한 자세로 대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피카소 도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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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로 저절로 눈이 향하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나머지 이면에 감춰진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기 쉽다. 어느 한 쪽의 단면만 보면 아무래도 한 쪽으로 생각과 행동이 치우치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은 제쳐두고 싫어하는 것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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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부담감을 가지고 계속 하라는 말도 아니다. 어쩌면 단순한 기호에 의해 거부했던 일이나, 잘 보이지 않던 나머지 면에 눈을 돌려 이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인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런 부분까지 힘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 훨씬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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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는 바로 이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현재 눈앞에 있는 일만으로도 벅차다고 투덜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좋다.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에 도전해 보라. 의외의 성과와 배움의 습득을 줄 지 누가 알겠는가.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혹시 내가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될 지도 모르니까.
- 파블로 피카소
= 『성공으로 이끄는 위대한 명언』명언발굴연구회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좀 무식하게도요~
근데요~ 엉뚱한 질문이지만요~ 라디오를 들으면요~ 광고에서는 죄대 성형하라고 선전을 합니다. 귀에다 밥먹을 때 젓가락질 만큼~요 그것도 강남만요~ 그러니 고3겨울방학때 죄다 쌍꺼풀 수술을~
피카소의 여인들. & . 도자기 그림
피카소(1881-1973)가 생전에 남긴 작품 수는 5만 점 정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화가 1885점이고, 복제가 가능한 판화, 조각, 도자기의 작품수가 많습니다. 그중 도자기 그림(도자 그림)은 약 2280점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한 도자기에 에디션이 50점 부터 500 점 짜리 까지 있으니 대략 400 점 정도의 원판 도자기 그림을 남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과 동양 사이에 해상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중국과 일본의 도자기가 대량으로 건너갔고, 유럽 귀족사회에서는 동양 도자기 수집 열풍이 불었습니다. 아울러 도자기 제작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 공장들이 활발하게 가동되기 시작했고,
훗날 일부 근현대화가들이 자국에서 생산되는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렸는데 피카소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피카소가 도자기에 그림을 시작한 것은 1947년 여름이고, 위의 작품이 첫번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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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도자기 그림 작업을 한곳은 프랑스의 도자기 도시인 발로리(vallauris)인데, 당시 그는
'평화 운동(peace movement)'에 참가하면서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발로리 성당에 <전쟁과 평화>라는 대형 벽화를 그렸습니다.
[<전쟁과 평화> 중 평화(위)와 전쟁(하). ]
피카소는 자신의 조국 스페인에서 발생한 내전때문에 조국을 등질 정도로 평화에 대한 신념이 투철했기에,
한국전쟁에서 벌어지는 살상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한국의 평화를 특별히 염원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전쟁과 평화> 벽화 중 평화 부분에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을 그렸고, 그 당시 <한국에서의 학살>을 유화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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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이랬다고 합니다요!
암튼~
MBC 총파업을 보면서 그들은 왜 지금 그러했는지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간단하게 이유를 들어보면요~ ~정부가 꽂아준~사장과 그 압력에 동조하는 ~국장의 편파보도에 대한 항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의 불신임 투표를 주도 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입맛대로 하지 못하니까 잘라버린 거지요. 기자들이 기껏 기사를 가져와도 ~국장이 싹뚝 잘라서 주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날려버리고 우리나라최고~에게 잘보이는 기사만~ ~기자회장은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닌가요?
이건 가카께 누가 되는거야! 야! 안돼~~
[서울역 서부=인생에 화살처럼 쭉쭉빵빵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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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장이 말이니까 기자들 아니 직원들은 지금까지 다들 그렇게 일을 해 왔는데 기자들이 지금 왜 이러는지를 모른다는~ 정도의 길만 길이 아닌 총파업 하는 사람모두 왜 이러했는지를 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에 당연 이길이 맞는데 그래서 도전해 보고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직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일해 왔는데 말이죠!잉!
요즘 천천히 시작하는듯 보입니다. 저는 정치에는 전혀 모르고 요! 근데 서민인 저를 세금만 올 한해 1년동안 360만원 내라고 하네요! 내가 전세로 사는 옆집 앞집 뒷집 들도요!
[안개 자욱한 춘천=그런데 저도 앞이 안보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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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의원출마자들요!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한가지 물어봅니다. 이지 회원님들요.
출마자 명함을 보세요. 어느대학 나왔고 또 상임고문은 왜이라 많은지요~ 몇선했다고도 적혀있지요.
그런데 단하나 최고 중요한것은 지금까지 나눠주는 명함에는 단 한줄도 없습니다. 뭐야구요? 선거 공약이 빠져빠져있다는 것이~
여당이나 야당이나 지네들 어떻게 국민을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지 죄다 서민을 먹고살기 힘든 일만 가득합니다. 과거에 몇선이며 어느대학을 나오고 뭐뭐상임고문?
서민 고민돼는 일만 죄다없에 버린것 이라는 것!
과거가 중요합니까? 지금 현재이고 미래가 중요한건데 말이죠~나참~
갑자기 열이받네요~ 또하나요!
여당 어떤분이 지역구 불출마 선언이유가 뭘까요? 당연 올연말 있을~
[올 사월 서민을 위한 다리처럼 그런 교통되는 그런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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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결혼도 않고 아니 못하고 암튼 저도 38먹고 쏠리지만요~ 저는 국민을 위한 단한개도 못하는 서민인건 당근이지요만~ 그런 분이 분유값이 얼나 드는지 초,중,고,대 학비가 얼마드는지~ 지하철 150원 올린것이 얼마나 부담인지~
국회의원 말이 요! 껌한통도 500원 1000인데~ 그것가지고~~~ 껌좀 씹어보셨나 보죠?
니들이 국민을 알아? 좬장!!!
[아따! 63빌딩 너보나 내가 높아! 수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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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는 얼마인지~ 부자들은 당연 모르겠지요~
이걸 아는 사람이 고뢔? 모르니깐 막가는 거지요~
[평생 서민의 꿈이겠지요? 저런 높은 빌딩에서 살아가는 일이~ 아침에 밖을보면서 모닝커피한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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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쓸데 없는 말이 만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암튼 한국이 지금 이러합니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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