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룩셈부르크
룩셈브르크의 구시가지 관광은 헌법광장을 중심으로 "아돌프 다리""황금의 여상"
"노트르담 성당"을 보고 나면 별로 볼것이 없다.
자유시간을 주어서 가이드없이 일요일이라 한산한 구시가지 도심을 다녀 보았다.
조용하고 잠자는듯한 정적인 도시였다 .
수도 룩셈부르크는 옛 보루와 새로 건축된 교회당.박물관.공원 등이 있고 전통적인
국가적 제례가 현재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재판소.유럽의회사무국.유럽투자은행
등이 있어 벨기에의 브뤼셀과 더불어 EC의 중심지이고 EC는 1995년도의 유럽문화수도로
지정하였습니다.
국가적 제례가 현재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재판소.유럽의회사무국.유럽투자은행
등이 있어 벨기에의 브뤼셀과 더불어 EC의 중심지이고 EC는 1995년도의 유럽문화수도로
지정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룩셈부르크는 유럽내에서 작지만 강한나라로 통한다고 합니다.
농업에만 편중되던 산업이 철강산업의 발달로 인해 유럽 철강.산업의 중심.
재미있는 조형물이 있어 카메라에 담어 보았지만 무슨뜻이 있는지 모르겠다.
루셈부르크의영웅 기욤 2세 동상
성벽과성체 그리고 신시가지를 관광할 시간이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벨기에 브뤼셀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