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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로하는 날

대한인 2012. 2. 11. 09:09


내가 나를 위로하는 날

 

살다보면
무심코 내뱉은 말이 상대방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순간의 착각이나 실수때문에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그 것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기왕에 일어난 일.
다시 돌이킬 수 없다면,,,

그럴 때마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담담히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 순간이야 아프고 힘들겠지만
결과에 순응하고 인정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것입니다.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할 수 있다면
자신의 잘못도 인정하고 용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하고 실수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일어난 후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럴 수도 있는 일때문에
너무 상처받거나 자책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일어난 일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살다보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아무 것도 아닌 일입니다.
다시 힘을 내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는 일때문에
너무 깊은 상처를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그 것은 또 다른 결과의 원인이 됩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얽매여서
또 다른 잘못을 계속 이어가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왔습니다.

비록 지금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말해봅시다.
"괜찮아, 앞으로 잘하면 되잖아." 하면서...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