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3년부터 1856년 까지 13년간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하여보다 더 화려하게 건축 하였다.
내부의
장식을 위해 순금 14톤, 은 40톤을 사용하였다고 하며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이 궁전의 건설로 인해 빚더미에 올라 않고
그 여파로
침몰을 시작했다.
이
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궁의 하나로서
대칭구조의
3층 건축물로 285개의 방과 43개의 홀이 있다.
터키의
국부로 추앙받는 아타튜르크도 이스탄불 방문시
이 궁전에서
체류하였으며, 1938년 이곳에서 생을 마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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