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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다

대한인 2012. 2. 11. 15:44

 

퍼옴)= 영원한 것은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북한산 = 백운대로 인수봉으로 새해 새벽을 오르는 불빛들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갖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 종각역 보신각 2012년 1월 1일 00시 00초 보신각 종이 울리고~]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일이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당했을 때

'도대체 나는 누구지?' 하고

자기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서울 종각역 보신각종 ]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직위나 돈,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산 80층 300m에서 = 넓게 생각하고 높고 넓게 봅시다. 2012년에는~]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마음도 확트이지요?]



삶의 가치가 결정된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삶도 이렇게 되길~]


*새해부터 너무 무거운가요?
내 스스로의 자신의 딱 하나밖에 없는 삶이라는 뜻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희망이라 함은
저리 밝게 아침을 여는 태양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강양항의 아침 오셔사]


올 한해 각자의 포부를 넚게 봅시다.
2012년 살아가면서 힘들때면
넓은 포부에서 하나만 빼고 다시 시작하는 거지요.
어짜피 부산 앞바다보다 포부가 넓고 컷으니 별것 아니라 생각되지요.
살아내면서
항상
긍정을 희망하고 원하신다면 모두다 잘 될겁니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