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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대한인 2013. 3. 28. 19:00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개그맨 이동우씨는 결혼을 하고100일쯤 지난뒤
'망막 색조 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그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씨는 눈을 기증 받지 않고 돌아왔다.
"왜 그냥 돌아오셨나요?"
"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눈을 기증하겠다는 그남자는 '근육병' 환자였다.
사지를 못쓰는 오직 성한곳은 눈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동우씨가 말했다.

"나는 하나를 잃고 나머지 아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분은 오직 하나 남아 있는것 마저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
 
세상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아침에 눈 떳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편안하게 호흡할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내 의지대로 걸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직은 남과 나눌 것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마음 기댈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따뜻한 친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고마운 사람..좋은 사람..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오늘은 미운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느끼고..

그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지나간 과거는 모두 아름답게 여기고
앞으로 오는 미래의 시간표마다

아름다운 행복의 꿈을 그려 놓고
매일 동그라미 치며 사는 삶으로
인생의 즐거움이 넘치게 하소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한 줄씩
그어지는 주름살 나이가 들어
인생의 경륜으로 남을 때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마음의 부자로 여기며 살게 하소서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를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을 안고 나머지

삶도 더 아름다운 마음 지니며
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이 너무 많아 더 오랜
경륜이 쌓인 그 무게 노여워도
노여움 없이 무조건 마음으로 모두
나누어주어 아무것도 마음에 지닌


것 없이 자연스런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백조가 너무나도 평온하게
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푸르고 잔잔한
마음의 호수 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근심
없는 시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게 하소서
- 좋은 글 -

 

 

 
여자들의 일생
 
여자들의 일생을 살펴보면
제일 짧은 시간이 처녀 시절이다  

 
철모르는 아이로 7년

학생으로 16년
처녀로 5년
어머니로 20년
할머니로 35년
이렇게 살아야 83세 까지산다  

 
장수 한다는 것은 할머니 생활이 길어진다는 얘기다

할머니생활로 40년을 산다면 88세까지 살고
100세까지 산다면 할머니 생활이 52년이 된다
이렇게 살아도 속 시원하게 살았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따지고 보면 매맞아가며 울고 불며 7년
머리통이 터지는 고통으로 16년
이 남자 저 남자에 걷어차이면서 5년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으로 20년

 
그 다음서부터는 대접 받지 못 하는 서러움으로 살아야 된다

기구망측한 운명으로 살아가는 것이 여자의 일생이다
거기다가 남편이라도 잘못 만나면 어머니로서의 생활 20년이
고생의 강도로 따져보면 수십 곱절 더하게 된다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 즉 남편을 바라보고 산다
아내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섬기며 할머님께 효도하는 남편으로
살아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가장으로서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따뜻한 커피 한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