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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친인척과 지인들로 자리를 채워 국정을 농단한다고?

대한인 2022. 7. 23. 05:25

마구 퍼 나릅시다.

대통령실이 친인척과 지인들로 자리를 채워 국정을 농단한다고?

참 더럽고도 치사하고 뻔뻔한 년놈들.
아래나 읽어보고 짖어대던가 말던가...

퍼온 글..

이런 패거리들이 지금 용산집무실 9급 행정관을 두고 무어라 짖어대는가 삼복더위에 끌려갈까봐 정신 못차리고 미쳐 발광하는가.

김정숙 옷 심부름하던 프랑스국적 양해일의 딸은 청와대 행정관.
김어준 처남 인태연은 청와대 비서관.
친구들과 여중생을 공유해 먹었다는 탁현민은 의전 비서관.
마약 밀수한 지 아들은 잘못한거 없다고 울부짖던 유시춘은 유시민 누나니까 EBS사장.

문재인 선거캠프 측근 조해주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문재인 팬카페 회장 코레일 이사. 문재인 팬클럽 운영하던 국밥집 사장은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문재인 동생친구 대우조선해양 사장.
문재인과 친한 동네 약국주인 류영진은 식약처장.
문재인 측근 동네 병원의사 정기현은 국립의료원장.

히로뽕 건달은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군대절친 선임 노창남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골프장 사장.
문재인 경남중 동기 텐트 지지대 공장하던 김국진은 한국화섬협회 회장.
해양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문재인 경남고 동기 황호선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문재인 선대본 부본부장 오영식 낙하산 타고 코레일 사장했다가 사고치고 짤림.
코레일과 5대 자회사 임원 무려 35%인 13명이 문재인의 비전문가 낙하산.
강남대 박성민은 24살이니까 청와대 1급 비서관.
지 사무실 사무장 정진상은 정책실장 관직주고 시장,도지사 2인자 권력.

양아치 유동규는 도개공 사장보다 힘쎈 본부장.
깡패 전과자 백종선은 수행비서관.
문자폭탄 전과자 김현지는 경기도청 비서관.
법카횡령과 초밥심부름 총책 배소현은 5급 사무관.
이재명 단식 쇼질할 때 수발들던 마술사 신승은은 주무관을 거쳐 코나아이 이사.

원래 늘공이 아닌 별정직은 시험봐서 채용하는게 아니다.
정치 철학을 공유하는 인물 중에 특채하기 때문에 측근 관련자일 수도 있다.
그러나 비전문가인 측근을 500명도 넘게 무차별로 낙하산 태운 독보적 적폐는 문재인밖에 없을 것이다.
감히 이것들이 지금 뭐라고 시비를 하나?

또한 별정직이라도 법카 횡령해 초밥 심부름을 시키는 범죄행위와 사적 업무에 동원했다면 명백한 처벌 대상이다.
재명이와 고민뇬과 얼빠진 찌꺼기들아,
터진 입이라고 너희들 따위가 인사문제를 거론해?
윤석열 정부의 사적 채용에 대해서 민주당과 좌파들이 선전선동을 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가소롭다.

노무현은 독서실 총무였던 자신의 친구 최도술을 1급 총무비서관에 임명했다.
김정숙은 자신의 디자이너 딸을 청와대 7급으로,
김어준의 처남은 청와대 비서관이였으며 문죄앙의 경희대 후배 고민정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24살의 박성현 청년 대변인 1급으로 청와대에 공채로 들어갔는가?

대한민국의 최대의석을 가진 제1야당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후안무치한 궤변이다.

문죄앙은 자신의 측근들과 사무실 직원 수십명을 청와대에 채용했을뿐만 아니라 수십명을 공천하여 국회의원 뺏지까지 달아주었다.

민주당과 좌파들의 이중성과 뻔뻔함 내로남불에 한마디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부정선거까지 저지르는 양심불량한 범죄집단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이런 거짓말에 속아서 부화뇌동 하는 일부 무식한 자들도 반성하고 거짓선동에 사기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

민주당과 좌빨들은 윤대통령 비난할 것이 없으니까 아주 사소한 것까지 생트집을 잡고있다.
여기에 무지한 일부 국민들이 거짓 선동에 속아 넘어가서 같은 사기범들이 되고 있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통령의 측근들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그렇게 해 왔다.
대통령에게 이런 권한도 없다면 대통령 왜 하는가?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 선동에 아무 생각 없이 부화뇌동하는 일부 무식한 국민들도 정신차려야 한다.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언론에서 떠들면 진실이라고 믿는 멍청한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 보는 것이다.

좌파들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었서는 안된다.
좌파들이 하는 말들은 일단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야 사기 거짓말에 속지 않는다.
좌파들이 그동안 거짓말로 혹세무민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사기친 것은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지만 몇가지만 대략적으로 언급하겠다.

김대업 병풍사기 조작사건을 비롯하여, 광우뻥 난동극과 나경원 의원의 1억뷰티샾, 윤지오 허위사실 유포와 세월호 덤터기 씌우기, 최서원의 태블릿 조작으로 박대통령 사기 불법탄핵 등등 너무 많아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다.

지금도 좌파들은 근거 없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유언비어를 예사로 한다.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선거를 저지르는 좌파들은 한마디로 양심 불량한 저질 쓰레기들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 중에 인격이 옳바른 경우는 없다.

좌파들의 거짓 선동에 언제까지 속아 사기 당하며 살 것인가?
억울하지도 않는가?
좌파들의 거짓말에 선동 당하는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공산주의도 극소수의 추종자와 다수의 방관자들의 침묵때문에 탄생하는 것이다.

언론보도를 진실이라고 무조건 믿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며 언론은 공정 진실 정의와는 거리가 먼 편파 왜곡 보도하는 집단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한번 사기 당하면 사기친 사람이 나쁘지만 두번 당하면 어리석은 것이며, 세번 당하면 공범이다.
좌파들은 양치기 소년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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