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아니고 “뇌” “너”가 아니고 “뇌” 아이가 덤벙대며 실수를 했을때 " 넌 도대체 왜 그 모양이야?"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끼고 자신감과 의욕을 잃게 됩니다. 대신 " 너 지금 뇌를 잘 못 쓰고 있어" 라고 해 보세요. 한 호흡 쉬었다가 잘못된 행동 대신 뇌를 잘 쓰는 방법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그대의 존재가 행복함입니다 ♤ 그대의 존재가 행복함입니다.. by/freelife 물안개 뭉글 뭉글 신비스레 피어나는 그림같은 새벽의 호숫가에는.. 밤새 뒤척이며 잠못든 생각들의 잔재들도 뭉글 뭉글 피어 오릅니다. 새벽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호숫가의 정겨운 좁다란 길들도 추억들이 흩어져 내려 모래알..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그래도 사람이 좋다 - 장성숙 <그래도 사람이 좋다> -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 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게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에 불과하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아불류 시불류 - 이외수 <아불류 시불류> - 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 그들이 목숨을 걸고 산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개를 하고 다디단 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 이외수 <아불류 시불류&g..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내일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내일이 행복합니다...♡ 오랜후에 오늘을 생각해도 후회가 없다면 얼마나 멋진 삶입니까...?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워야우리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삶을 어둡게 살기보다는빛 가운데 드러나게 살아야 합니다. 삶을 고통으로 만들기보다는즐거움으..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봄이 오면 나는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당신입니다 그동안 갖은 시련과 맞서 싸우며 오랜 세월을 고독과 벗삼아 왓습니다. 그런 나에게,당신은 해맑은 미소로 다가와 단단하게 굳은 내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엇습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오..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 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글/청호 윤봉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옛날에 우리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습니다 그 사람 또한 나를 하늘 높이 날 수 있게 날개를 달아 나를 한껏 좋은 말로 치켜 세울 것입니다 비단이 고우야 말이 고우야 말이 더 곱습니다 말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2.10
그대 마음을 투명하게 볼 수 있다면 그대 마음을 투명하게 볼 수 있다면 그대 마음을 투명하게 볼 수 있다면 내 그리운 마음을 다 펼쳐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사랑을 알 때까지 내 마음을 다 보여줄 것입니다 흐르는 그리움의 강물을 첨벙첨벙 걸여 들어가 그대에게로 가고 싶습니다 늘 떨어져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