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갖고 싶은 한옥풍의 황토방. 누구나 갖고 싶은 한옥풍의 황토방.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들어가 볼까요. 기본골조 이동 후 정확한 위치에 자리잡기. 미리 구들방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정확한 치수의 골조를 들어 놓으면 1차 작업 끝. 도리와, 보, 서까래 걸기까지 미리 치목 되어져 온 부재를 사용하여 공기를 줄.. 카테고리 없음 2016.04.28
세컨하우스로 각광 받는 농가주택 활용법 세컨하우스로 각광 받는 농가주택 활용법 요즘은 세컨하우스가 단지 부자들만의 전유물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전원주택, 주말주택 등 다양한 방법의 세컨하우스 컨셉이 있습니다. 신축부지를 사서 신축공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농가주택을 활용하는 경우와 조립식 주택을 활용법도 .. 카테고리 없음 2016.04.26
어느 대학교수의 꿈이 담긴 경남 거창 황토방 어느 대학교수의 꿈이 담긴 경남 거창 황토방 거창에 시공된 13평 자연미 가득한 소형한옥. 저수지앞에 이쁜 집을 짓고 자연과 벗하며 낚시나 할까싶다 하시던 어느교수님의 꿈이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자연주의 건축 삼화(www.3-hwa.co.kr/) 시공과정을 올려봅니다. 골조가 세워지는 모습.(부.. 카테고리 없음 2016.04.26
오십에 찾아온 건강 적신호, 그래서 지은 지은 전원주택 8개월 간의 기록 오십에 찾아온 건강 적신호, 그래서 지은 지은 전원주택 8개월 간의 기록 그냥 열심히 살다보니 50이 넘고 몸에 적신호가 발생하여 처음으로 내 건강을 생각하며 전원주택을 꿈꿔봤네요. 인터넷에 호수, 온천,저수지,등산을 키워드로 검색하기 시작하여 강원도 횡성에 집터를 장만하여 공..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회원 황토흙집님 <소박한 황토흙집> 완성했어요 회원 황토흙집님 <소박한 황토흙집> 완성했어요 황토집 완성 사진입니다 1층 6평 2층 3평 이네요 황토구들방이구요 전기온수기 50리터를 설치해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황토집 앞에는 작은 툇마루를 설치했구요 연통에는 흡출기를 달아서 처음 불을 피울때 불이 잘 들도..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회원 신기술인님, <11평 이동식목조주택>!!!| 회원 신기술인님, <11평 이동식목조주택>!!!| 시공: 연 하우징 010-3202-6231 지역: 경남 합천 봉산 평수:11평 방,거실,화장실,주방,현관 건축일:2016년 4월18일 완성 구조:경량구조목 지붕:그림자이중싱글 외벽:하디사이딩 내벽:도배/루바 바닥:강화마루 난방:전기판넬 창호:시스템창호 벽체..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평창 속사 IC 5분 아늑한 산기슭 남향 신축 전원주택 평창 속사 IC 5분 아늑한 산기슭 남향 신축 전원주택 (대 150.건 27평-2억) 1. 물건지 환경 영동고속도로 속사 IC 5분거리 진부면 소재지 10분,장평 시외버스 터미널 10분 인근 에는 노동계곡,운두령 계방산,,이승복기념관,오대산자락 방아다리약수터가 있고 평창 동계올림픽 주경기장 알펜시아..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천연 재료로 지어 자연과 동화된 숲속 집 천연 재료로 지어 자연과 동화된 숲속 집 바위, 토양, 나무, 안개처럼 이 지역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장점화하기 위해서 자연에 대항하는 형태의 축보다는 이곳에 함께 동화되고 의지하는 듯한 자연친화적인 건축디자인이 필요했을 것이다. 마치 이 자리에 있는 재료를 주워서 만들어낸 .. 카테고리 없음 2016.04.18
전원생활 4년차의 '4계절의 멋과 맛' 전원생활 4년차의 '4계절의 멋과 맛' 집은 지은 지 4년이 넘어가네요. 살면서 조금씩 부족한부분을 고처가면서 지금 모습이 되었네요... 집에서 200M으로 펜션들이 있는데 산책하시는분들이 가끔 구경오셔서 독체로 빌리고 싶다고해 시청 민박신고필중 받아 놓아서 펜션으로도 활용하고있.. 카테고리 없음 2016.04.17
농가주택의 함정, 알고 보면 빚 좋은 개살구?? 농가주택의 함정, 알고 보면 빚 좋은 개살구??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은 농가주택에 관심이 많아 대부분 인터넷을 토대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허름한 것이 일단 값 부분에서 만만해 보이기도 하고 매매 형식만 취하면 토지 매입 후 신축을 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 카테고리 없음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