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달개비, 紫露草 등으로 불려지는 자주달개비(자주닭개비) 닭의 장풀과의 외떡잎 여러해살이풀로 양달개비, 자주닭개비, 紫露草 등으로 불려지며 한방에서는 자압척초라고 하여 당뇨나 종기를 삭히는데 이용된다고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12
나뭇가지의 속이 비었다고 이름 붙여진 빈도리(Deutzia crenata) 범의귀과의 쌍떡잎 낙엽관목으로 말발도리와 비슷하나 속이 비었다고 빈도리라고 하며 꽃잎이 여럿인 것은 특히 만첩빈도리라고 한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12
황매산에서 만난 하얗게 핀 쇠물푸레나무꽃 암수딴그루로 어린가지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흰색꽃이 모여 달린다. 길쭉한 열매에 날개가 있고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마주 나고 깃꼴겹잎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