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영상과 좋은글 53

자기가 만드는 길

*** 자기가 만드는 길... ***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 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

가을을 보내며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