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최고의 그림 조선시대 최고의 그림 [ 기방무사 (妓房無事) (1805) ] 방안에서 남녀가 무슨 일을 하고 있다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당황한 듯 하죠? 아마도 방 안의 여인은 기생의 몸종이고, 방안의 남자는 기생을 찾아왔다가 그녀의 몸종과 사랑을 나누던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기생이 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3.07.04
흙인형 전시회-세미원에서 아주 어렸을때,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것은 엄마의 가슴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넓으면서도 따뜻하고 말할수없이 평화스런곳-그래서 어머니는 인간의 근원이라고 말하는것같다. 세미원에 갔다가 우연히 엄마와 아이들 이란 주제로 열리고있는 흙인형전시회(김명희 작품들)를 감상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30
석조물 정원 길항사 동서 삼층석탑 홍제동 오층석탑 고달사 쌍사자 석등 천수사 오층석탑 천수사 삼층석탑 영전사 보제존자 사리탑 안흥사 오층석탑 남계원 칠층석탑 장명등 ㅡ 무덤을 밝히는 석등 석조 불입상 나주 서문 석등 현화사 석등 카테고리 없음 2013.06.30
이색조각공원(경천대) 웃음 휴식 낚시 상념 안식 반성 출발 만족 꿈 만남 소리(쉿) 나눔 득(得) 과(過) 사랑 기도 기다림 분노 참아라(忍耐) 오복(五福) 카테고리 없음 2013.06.29
해변의 모래 위에 펄쳐진 예술작품 해변의 모래 위에 펄쳐진 예술작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안드레스 아마도르 그는 해변의 모래사장을 캔버스로 삼는다 그가 붓 대신 사용하는 것은 긴 막대기나 빗자루 모래 위를 긁으면 음영이 생기며 그림이 된다 그는 미스터리 서클(주체가 확인되지 않는 지상의 무늬) 현.. 카테고리 없음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