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자료실 45

필독 하시기 바랍니다

카페를사랑하고 아끼시는 우리님들에게 감사를 드리오며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얼굴을 보지않고 글로 주고받는 대화이오니 서로를 존중하며 삼가 조심하여 예우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카페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모임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각자 본인의 책임이오니 신중하게 처신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더욱 격이있게 발전하는 새꿈노를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카페지기 드림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카페서 만난님

카페서 만난님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님으로 만나게 됩니다. 님이란 말은 호칭 다음에 붙이는 존칭어 입니다. 이 말은 사전적인 해설이며, 친밀하다는 표현으로 서로의 사이에 통하는 용어 이기도 하지요. 모르는 사람끼리 얘기하다 보니 친밀감도 신비스럽기도 하고요. 모두 아리숭해져 궁금스럽기 짝이 없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서로가 서로를 알게 되면 기쁨도 배가 될수있지만, 때로는 실망도 배가 되기도 합니다. 나를 알리고 싶기도 하고, 남을 알고 싶어하기도 하지요. 그것이 카페의 특성 이기도 하지요. 카페는 칭찬은 있어도 나무람이 있어서는 카페인으로써 신비감이 떨어지는 법입니다. 답답한 마음 자랑하고픈 마음을 토로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카페입니다. 칭찬해 주시고 위로해 주십시요. 바로 이것이 카페의 사람들의..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댓 글 이 란

댓 글 이 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도 만나고 오늘도 만나는 친구들이기에 이웃 사촌보다 가까운 친척보다 오히려 더 가까운 인터넷 친구들... 그 친구가 올려놓은 아릅 다운 글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것은 댓가를 요구하지 않기에 마음이 담긴 선물입니다. 아름다운 선물에 대한 간단한 인사 또한 선물입니다. 댓글은 인사입니다. 댓글은 존중입니다. 댓글은 정직합니다. 댓글은 배려입니다. 댓글은 격려입니다. 댓글은 다시 글을 올릴 수 있도록하는 힘입니다. 용기입니다. 그러기에 댓글은 사랑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카페 생활도 육바라밀로

카페 생활도 육바라밀로 카페 생활에도 행해야할 육바라밀이 있으니 육바라밀(六波羅蜜)이란 피안의 언덕으로 건너가는 데 필요한 여섯 가지 덕목을 말합니다. 첫째는 보시(布施)입니다. 님께서 정성 다해 올리신 글, 님께서 심혈 쏟아 다신 댓글, 진리의 세계로 나아가니, 보시바라밀(布施波羅蜜)이 됩니다. 둘째는 지계(持戒)입니다. 님께서 글을 올리심에 정중한 마음이요, 댓글을 다심에 겸손한 마음이니, 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이 됩니다. 셋째는 인욕(忍辱)입니다. 글을 올림에 조회수가 적어도 댓글이 많지 않아도 자신을 다스려 가며 올리고, 댓글 달기에 힘들어도 전전긍긍 감사의 댓글을 올리니, 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이 됩니다. 넷째는 정진(精進)입니다. 글 한 편 올리는 것이 내 생활의 향상일로에 서는 것임을 자각하..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행복한 카페를 위해서

행복한 카페를 위해서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 더없는 믿음과 애정이 샘솟을 사이버공간이 될 것입니다.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의미 있는 자리.!! 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우리가 주인 된 마음으로 우애 있고 정결한 교류의 장소로 가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마시는 차 한 잔 보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와 함께 한잔 의 차를 마신다면 그 맛과 향은 더없이 그윽할 것입니다. 격조 있는 이웃들의 소중한 만남이 보이지 않는 사이버 세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절대 가볍게만 여길 수는 없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나,너,가 아닌 우리는 서로 보이지만 않을 뿐 마주한 이 공간은 상대의 마음을 먼저 알고 뜻을 전하는 참다운 사교의 장입니..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카페활동 잘하기 10가지 요령

◆ 카페활동 잘하기 10가지 요령 ◆ 현시대를 사는 사람 누구나 두세개 이상의 인터넷 카페를 가입하고즐기지 않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보편화된 인터넷 시대...효과적이고 유용한 카페 생활에 대한 요령을 알고접근다면 훨씬 더 재미나고 즐거운 카페 활동이 가능하리라고판단되어 나름대로 몇가지 지침을 적어 봅니다. 참고하세요.^^ 1. 남의 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 사이버활동을 처음하는 사람은 글을 올리기가 어색하고 자신감이 없지요. 특별히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소 본인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긍정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각양 각색의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공간임을 알아야 하고요, 넓고 긍정적인 자세와 생각이 필요하답니다. 2. 맞장구치는 리플 달아주며 조회수 늘려주기 - 카페는 댓글을 그..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인터넷 카페 상식 이야기

인터넷 카페 상식 이야기 *詩庭박 태훈* "카페라는 곳 인터넷 상의 카페라는곳" 온라인 카페라는 곳은 쉬어가는 주막과도 같고 얘기하는 사랑방과도 같은곳이기도 합니다 어느 카페에나 주인장이 있고 그리고 운영자가 있죠 그 사람들은 헌신적으로 카페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꾸려나가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카페의 방랑자 처럼 떠돌다가 그러다가 어느 카페에서 마음에 맞는 동지를 만나 많은 이야기와 토론을 하게 되죠 그리고 답답한 마음을 풀기도 하고 하소연도 합니다 "카페에서도 소문은 있습니다"- 소문에 온라인 카페에서 더러의 잘못된 사람들이 유혹의 만남을 가지다가 종내는 사건을 저즈르고 마는 불행을 만들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카페에서 사람 조심을 하라는 얘기지만--건전한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카페 가족이 지켜야할 에티켓

카페 가족이 지켜야할 에티켓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쓰니 이것을 ''신(信)'' 이라 한다.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카테고리 없음 2013.06.26

어린이 날의 유래 !

어린이 날의 유래 ! 글: 신 현택 5월5일은 제91회 어린이 날이다. 1922년 "소파 방정환 선생"의 제창(提唱)으로 5월1일을 어린이날로 지켜 오다가 1939년 일제의 탄압으로 중단 됐다가 1945년 해방과 더불어 다시 시작됐다. 1956년 정부가 5월5일을 법으로 제정(制定)하고 1957년 어린이 헌장 9개항이 공표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에서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 날을 제청한 것은 맡다. 그러나 앞서 시작한 어린이 날의 유래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모든 사물(事物)에는 근본이라는 원측이 있다. 부모없는 자식이 없드시 세상의 모든 이치에는 근본적인 근원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날의 유래는 미국에서 시작됐다. 미국의 "스토아스 목사"가 어린이들의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인식하고 매년 6..

카테고리 없음 2013.05.08

어버이 날의 유래와 효도!

어버이 날의 유래와 효도! 글: 신 현택 5월은 가정의 달이다. ①어린이 날(5일) ②어버이 날(8일) ③입양의 날(11일) ④스승의 날(15일) ⑤성년의 날(20일) ⑥부부의 날(21일)들이 잇 따라 있는 가정의 달이다. 이중 가장 뜻 있는날이 어버이 날일 것이다. 어버이(부모)의 은혜는 세상에 그 무엇으로 비교될수 없는 귀하고 태산보다 크다. 특히 자식의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하늘같이 높고 아름다우며 고귀한 사랑의 극치(더 큰것없는 이름)라 할수있다. 그러나 부모의 대한 관심이 날로 쇠태해 가는 각금의 현실에서 가족의 문제, 가정의 해체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다. 부모를 멀리 하는 자식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부모의 대한 관심과 효심이 생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머니 날의 유래역시 미국에서 시..

카테고리 없음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