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아리 ♡...사랑의 메아리...♡ 내가 살아갈 삶 나눔 있는 풍성한 삶입니다. 내가 삶을 부정하고 살아가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나의 삶을 하고 싶습니다. 미움있다는 것은 하고 있다는 것이기에 가슴이 아파오네요. 미움은 이 있어 하고 싶은 까닭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진심으.. 카테고리 없음 2012.02.06
독배 독배 雲岩/韓秉珍 삶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무형의 마음에 따를 뿐 변하는 것은 자아가 아니라 흘러가는 세월 탓이니 시간에 구속되지도 말라 그 무엇에 집착하지 말라 그 어떤 욕심도 흘러가는 물처럼 놓아 버려라 나와 그대와 경계도 버려라 세상엔 원래 경계가 없.. 카테고리 없음 2012.02.06
인간 관계 좋게 하는 법 인간 관계 좋게 하는 법 우리 주위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바로...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 카테고리 없음 2012.02.06
행복지수 공식 행복지수 공식 우리가 살면서 더 많은 돈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보다 풍족한 생활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풍족한 생활을 원하는 것일까? 만약 거지가 백만장자 보다 더 행복하다면,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대상은 거지일까, 백만장자일까? 미국의 저.. 카테고리 없음 2012.02.06
아침햇살같은 하루를 소망합니다 ♡ 아침햇살같은 하루를 소망합니다 ♡ by/freelife 새벽을 여는 겨울의 아침은 얼어붙은 만물의 미약한 꿈틀거림으로 시작하고 끓는듯 타오르는 아침해의 반가움은 겨울이어서 더욱 반기고 반김이려니.. 분주한 일상의 지침은 꿀맛 같은 잠으로 보상받고 사랑스런 아침 햇살의 간.. 카테고리 없음 2012.02.06
당신뿐입니다 당신뿐입니다 作 / 믿음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은 생각하고 또 생각이여도 끝이없는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은 따스한 울림되어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고요한 노랫가락 같습니다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갈매기들의 날개짓을 보다가도 고속도로위에 달리는 버스안에서도 한 사람이 떠.. 카테고리 없음 2012.02.05
인생의 길 인생의 길 우리의 인생에서 길을 가다가 부딪혀 넘어지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넘어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누구나 넘어지기 마련이지만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서 뛰어가는 사람이 있고, 계속 주저앉아서 울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흐르는 .. 카테고리 없음 2012.02.05
사랑의 치유 사랑의 치유 아이가 잘못을 해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십시오.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거나 신체의 아무 곳이나 가리지 않고 때리면 아이들은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반항하거나 매사에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만약에 아이를 감정으로 대했다면 아이가 잠든 곁에서 사랑의 에너.. 카테고리 없음 2012.02.05
정식(精食) 정식(精食) 참전계경 제 176사에 이르기를 음식을 대하는 마음자세에 대한 가르침이 있다. "정식(精食)이란 평소에 먹는 잡곡밥이나 나물과 같은 소박하고 정결한 음식으로, 이는 맛있고 좋은 음식을 지나치게 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호랑이가 고기를 먹으려다 함정에 빠지고, .. 카테고리 없음 2012.02.05
도심 곳곳 정월대보름 행사‘풍성’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 열려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구 시내 곳곳에서 달집태우기, 동제, 민속놀이 등 전통세시풍속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 대구시는 정월대보름인 2월 6일(월) 금호강변, 신천 둔치, 동화천 등 곳곳에서 지역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 카테고리 없음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