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점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허둥대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점에서 있는 것이다. 남폭운전, 과속운전을 일삼는 사람은 불행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하는 사람은 행복의 종착역으로 도착하는 것이다.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에 충실한 사람은 행복의 열매를 딴다. 그러나 과정보다 결과에만 칩착하는 사람은 불행의 과실을 따게 된다. 남을 배려하는 만큼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의 배려자 이다. 그러나 남을 멸시하고 배려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 이다. -글/이범준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