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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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점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허둥대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점에서 있는 것이다. 남폭운전, 과속운전을 일삼는 사람은 불행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하는 사람은 행복의 종착역으로 도착하는 것이다.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에 충실한 사람은 행복의 열매를 딴다. 그러나 과정보다 결과에만 칩착하는 사람은 불행의 과실을 따게 된다. 남을 배려하는 만큼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의 배려자 이다. 그러나 남을 멸시하고 배려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 이다. -글/이범준 엮음-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사람이 주인인가, 돈과 집이 주인인가?

사람이 주인인가, 돈과 집이 주인인가? 길을 걸으며 생각합니다. 때로 멈춰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사람은 과연 이성의 동물일까, 침팬지나 돌고래보다 이성적일까? 이성적으로 사유하는데, 왜 우리가 만든 것들에 사로잡혀 이토록 괴로워할까,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빌린 이성(理性)의 목소리로 신학을 집대성한 토마스 아퀴나스가 2022년 대한민국 서울에 있다면 돈이 최고 잣대인 우리 사회를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명할까? “내 벗인 죽음이여, 어서 오시게, 기다리고 있었네”란 유언을 남기고 향년 49년로 세상을 떠난 지 49년만인 1324년 오늘(7월 18일), 교황 요한22세로부터 시성(諡聖)된 아퀴나스는 돈을 신(神)으로 모시는 세상을 어떻게 설명할까? 아퀴나스는 《진리론》의 ‘악에 관하여’에서 “부(富)는 유용성이 ..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친구 중에 상대방에게

친구 중에 상대방에게 항상 좋은말만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때론 쓴 소리가 필요할때도 그친구는 상대방의 말만 들어주고 끄덕끄덕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것을 처세술이라고 해야 할른지 아님 진정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일이 조언보다는 잘 들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한번도 상대방의 잘못이나 고쳐야 할점을 지적해주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 그런데 얼마의 세월이 흐른뒤에야 알았습니다 그것이 옆사람을 위하는 진정한 마음이 아니라 단순한 처세술이었다는 것을.. 진정으로 그 친구의 도움이 필요할때는 아주 냉정해지고 이기적이 되는것이었지요 ​ 남에게 구태여 듣기 싫어하는 안좋은 말을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 그 친구의 평소의 지론이었지만 결국 그것은 일종의 무관심의 하나였던 것이었지요 ​ 우리가 한번 맺은 인연속에..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嶺踰越嵌 川涉越深(영유월감 천섭월심)

嶺踰越嵌 川涉越深 (영유월감 천섭월심)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일이 갈수록 더 어려워짐을 이르는 속담(俗談). 出典 : 與猶堂全書(여유당전서) 嶺(ling3) 岭 고개령 踰(yu2) 逾 넘을유 越(yue4) 넘을월 嵌(qian4) 산골짜기감 川(chuan1) 내천 涉(she4) 건널섭 越(yue4) 넘을월 深(shen1) 깊을심 岭逾越嵌 川涉越深 lǐngyú yuè qiàn chuānshè yuè shēn

카테고리 없음 2022.07.24

그럼에도 행복하라

그럼에도 행복하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중요한 차이점은 무엇일까? 행복한 사람은 자신들이 지금 갖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놓친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인생의 풍요로움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이 누리는 풍요로움은 계속될 것이다. 감사하는 태도는 우리가 원하는 것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도록 해줄 것이다.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 당신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생각은 당신에게 좋은 일을 계속 생기게 할 것이다. 조용히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마다 당신은 더 평화로워지고 더욱 강해져 보다 행복해질 것이다. - 앤드류 매튜스 -

카테고리 없음 2022.07.24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 이젠 끝이다 마지막이다 보다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는 잘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면 더 좋다 ​ 그건 아니야, 네가 틀렸어! 보다는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자 라는 말이 좋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2.07.24

꿈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

꿈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 누군가에게 꿈을 주고 행복을 주는 것은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존경스럽다. 왜 그럴까? 그것은 자신의 사랑을 온전히 주는 아름답고 고귀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남을 즐겁게 하는 일을 배우라," M. 프라이어의 말이다. 남을 즐겁게 한다는 것은 사랑과 행복을 주는 일이다. 하지만 이 일을 하기란 자신을 희생할 줄 알 때만 할 수 있다. 소중한 인생이 되고 싶은가, 그러면 누군가에게 꿈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돼라. -글/김옥림 지음-

카테고리 없음 2022.07.24

완벽한 배우자

완벽한 배우자 결혼을 앞둔 남성이 어떤 여자와 결혼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완벽한 배우자'가 아니라면 불행한 결혼 생활이 될 거라 판단했고 그는 최고의 신부를 찾기 위해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40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는 여전히 결혼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한 친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그렇게 세상을 다 돌면서 찾아도 완벽한 배우자를 찾지 못했는가?" 그러자 남자는 한숨을 푹 쉬며 친구에게 대답했습니다. "사실 딱 한 번 그런 여성을 만났었네. 그런데 그녀는 '완벽한 남성'을 찾고 있었다네. 그래서 결혼이 이뤄지지 못했지." 퍼즐처럼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며 공존하는게 부부입니다. 지금의 곁을 지켜주는 배우자를 만난 건 완벽해서가 아닌 마음을 움직이게 한 그만의 장점 때문일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24

박쥐나물

자연이 곧 예술이다. 야생화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자연 상태 그대로 일 때다. 잡초란 식물은 없습니다. 모든 식물에는 각각 이름이 있습니다. 단지 잡초란 하는 것은 콩 밭에 팥이 나면 팥이 잡초 되는 것입니다. 식물은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 정서를 치유합니다. 사람 손만 안타면 자연은 늘 멀쩡하다.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합시다. 야생화들이 불법 채취로 소멸 위기에 있습니다. 야생화를 불법 채취 금지. 박쥐나물 고산지대 깊은 산에서 자란다. 높이 60~120cm이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엉킨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7~17cm의 콩팥 모양이다. 끝은 짧게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짧은..

카테고리 없음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