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데우고 있어요 신혼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에 남편이 회사에 갔다. 신부는 저녁을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 드세요." 그러자 남편은 식탁은 보지도 않은 채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 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유머 보따리 유머 보따리 ~~~어느날 밤~~~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야이..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꽁지에 불 붙여봐? ▒ 꽁지에 불 붙여봐? 아빠 독수리와 아들 독수리가높은 산 바위에 앉아 있는데제트기 한대가 엄청남 굉음을 내며빠른 속도로 머리 위로 지나갔다멀리 사라져가는 제트기를 바라보던아들 독수리......'와우!~~~울 아빠보다 훨씬 더 빠른데?'그 소리를 들은 아빠 독수리,하늘의 제왕이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놀부의 시계 놀부가 죽어서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 정하는 곳에 왔다.놀부가 이래저래 둘러보니 여기저기 시계가 보였다.놀부:여긴 왜 이렇게 시계가 많죠?안내원:저 시계들은 자신이 나쁜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빨라지는 시계예요.그 말을 듣고 놀부는 자신의 시계를 찾아 보았는데 아무리 찾..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재치 만점 학생 ◎재치 만점 학생◎어느 고등 학생의 체육시간수업종이 울리고 학생들이 모두 운동장에 모였는데3명의 학생이 늦게 나왔다.화가난 체육 선생님이 벌로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시켰는데한 학생이 몇 바퀴 돌리다가 그냥 서 있는것이었다화가 난 선생님이 말했다""야~~!너 왜 안해?"" 그러자..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아줌마들 홧팅! 아줌마들 홧팅!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남편 사랑도 예전같지 않고! 戮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우아한 자태로 다시 한번 남정네 앞에서..내숭도 떨어 보구 싶구..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감자 파는총각 감자 파는총각 감자 파는 총각이 실화다 때는 무더운 여름철 1톤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에 들어가니 주부들이 몰려왔다 한여자가 감자를 고르다가 눈이 확 뜨인다 트럭위 총각의 반바지에 남성의 심볼 두쪽이 보이는게 아닌가? 마음이 거기에 있었던지 감자 두관 달라는 말이 이렇게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살~짝 벗겨 주세요. 1. 동생하고 형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 형편없는 현상 2.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났다. 어느 길로 도망갔을까? ☞ 왼쪽 (도둑은 바른길로 가지 않으므로) 3. 못생긴 여자가 목에 스카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이렇게 부른다. (3자) ☞ 호박잎 4. 시장바구니를 들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꼬마와 국회 의원 꼬마와 국회 의원네 다섯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길에다 쉬를 하고 있었다 "꼬마야 이름이 뭐냐?" "대박부자요 근데 할아버지는 누구세요?" "응. 난 국회의원이란다 근데 너 그게 뭐냐?" 국회의원이 대부의 꼬추를 가리키며 물었다 (에그창피)ㅋㅋ 대부는 아무대답도 않고 소변을 다보더..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여자들의 착각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좀 봐달라꼬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