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남자 베스트 5 불쌍한 남자 베스트 5 5위 ; 한 여름 에어컨이 없는 '티코' 자동차를 마치 에어컨이 있는 것처럼 창문을 꼭 닫고 타고 다니다가 , 넓적 다리에 땀띠난 남자 4위 ; 고스톱판에서 돈 다 잃고 옆사람이 칠 때, " 야, 똥 먹어! " 하며 훈수하는 남자 3위 ; 방송국의 주부 가요 열창 대회에 아이 안고 ..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 . . . .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속담 비틀기 젊은 세대답게 한 번 비틀기의 명수가 되어 보겠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팔을 비트시면 안 됩니다. .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른다. .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된다. . 아는 길은 곧장가라 . 고생 끝에 병든다. .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 ..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어느 붕어빵의 비밀 어느 붕어빵의 비밀 옛날에 한 붕어빵 장수가 살았다. 장수가 붕어빵차를 놓고서는 화장실로 향했다. 겨울이었기 때문에 붕어빵들은 너무 추웠다. 그래서 한 붕어빵이 말했다. “우리 모두 손을 잡자~!” 그러자 모두 손을 잡았다. 신기하게도, 모두들 따뜻해졌다. 한 붕어빵을 제외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아빠! 5대양 6대주가 뭐예요? 초등학교 다니는 딸애가 학교에 다녀와 숙제를 하는데 5대양 6대주를 적어 오라는것이였다. 아무리 생각하고 책을 보아도 잘 모르는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아빠!" "응?" "5대양 6대주가 뭐에요?" 한참을 생각 하던 아빠가 "그런것이야 쉽지 받아적어라." 하면서 숙제를 알려주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그래서 믿었는디 그래서 믿었는디.. 한 남자가 룸싸롱에서 계산하려고 했다. 카드 결제시 와이프핸드폰에 문자가 가니 룸싸롱으로 찍히면 안된다고 식당으로 나오게 해 달라고 했더니 마담이 걱정말라고 했다. 그는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와이프에게 죽도록 터졌다. 와이프의 폰에는 * * * * * 새벽 1:30분 김..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거머리의 애원 거머리의 애원 한농부가 농사일을 하고 잇었다 근데 거머리가 달라붙어서 피를 빨고 잇는것이아닌가 놀란 농부가 거머리를 죽이려고 하는순간 거머리가 말햇다 . . . . . . 제몸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51번버스 VS 134번버스 실화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 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수업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배고파서 차야 어서가라...하며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에 오던 134번..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술자리 10불출 술자리 10불출 하나,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넘 둘, 남의 술에 제 생색 내는 넘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넘 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넘 다섯, 술 먹고 따를 줄 모르는 넘 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하는 넘 일곱, 잔칫술 먹고 우는 넘 여덟, 남의 술만 먹고 제 술 안 내는 넘 아홉.. 카테고리 없음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