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시원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人生事, 塞翁之馬 라 했지요 人生事, 塞翁之馬 라 했지요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하얼빈(哈爾濱) 氷燈祭 하얼빈(哈爾濱) 氷燈祭 中國 黑龍江省 하얼빈에서 해마다 펼쳐지는 얼음 축제 ‘하얼빈 빙등제’는 매년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되며 1963년에 처음 개최되었지만 공식적으로는 1985년 제1회 하얼빈 빙설제가 열리면서부터이다. 축제는 중국의 항일 영웅인 리자오린을 기념하기 위해 ..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선생님께 큰절을 한 아이 선생님께 큰절을 한 아이 아이들 모습을 사진 찍어 학급 홈페이지에 올리려던 엄마는 멈칫했다. 갑자기 동현이가 교실에서 선생님에게 큰절을 올렸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복사꽃 같은 미소를 지으며 동현이를 껴안더니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마워, 동현아.”라고 말씀하셨다. 3..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동화같은 곳...한번쯤 살고싶은 고장 동화같은 곳...한번쯤 살고싶은 고장 장부라도 청년기는 그리워지는 초년이나, 군자라도 노년기는 서러워지는 만년이다. 청춘 경험이 있는 노인은 청춘을 잘 알지만, 노년 경험이 없는 청년은 노년을 잘 모른다. 누구나 청년기는 반복하고 싶은 세월이나, 누구나 노년기는 거부하..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기다림..그 찡함은.. ▒ 기다림..그 찡함은.. by / freelife 겨울속 고운 햇살 한줄기는 긴 기다림속 전화 한통과도 같은 반갑고 고마움이려니.. 포근한 이불속 같은 따스한 봄날도 파도소리 시원한 바다와 같은 여름날도 황금물결 일렁이는 한폭의 그림 같은 가을날도 하이얀 도화지 같은 순백의 겨울날도..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인연을 아무일 없던 것 처럼 할 수 없기에 인연을 아무일 없던 것 처럼 할 수 없기에 / 소중한마음 우리의 만남을 아무일 없던 것 처럼 그대는 할 수 있나요 우리의 지나온 흔적들을 아무일 없던 것 처럼 그대는 할 수 있나요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을 아무일 없던 것 처럼 그대는 할 수 있나요 우리의 눈물을 아무일 없던 것 ..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알게 된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 카테고리 없음 2012.02.13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1. 남의 허물울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이다. 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 카테고리 없음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