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센스쟁이 01. 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여자는? 답(놀부 마누라) 02. 미역장수가 제일좋아하는 산은? 답(출산) 03. 피투성이가 돼야 돈버는 사람은? 답(고스톱 꾼) 04.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 사업은? 답(건재상) 05. 침 뱉으면서 먹는 떡은? 답(가래떡) 06. 먹고 살기 위해 찾는 책은? 답(호구지책) 07. ..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천생연분 ●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 이를 어쪄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 : 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 국어시간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대구의 시신들 탱크인가 승용찬가! 핸즈프리가 없다면 만들면 그만이죠. 카오디오? 이런게 진짜지 자동차 도난 방지 시스템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잠그세요. 자동차 자물쇠 냉장고 운반... 승용차로도 가능합니다. 오토바이로 돼지 운반 가능하죠. 자동차 수리 도구가 없다고 못하나요? 용접.. 의..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낙조를 보며 퍼옴)= 낙조를 보며~ 시간에는 매듭이 없다. [海 너머 해 넘어가듯···한 해 시름 넘기소서= 전국의 해넘이 명소 1. 인천 강화 석모도의 보문사 낙조] 그러나 사람들은 무한히 반복되는 반복성이 두려워 [2. 궁평항(경기도 화성시)] 자꾸만 시간을 인위적으로 나누고 구분 짓고싶어..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한해를 마무리 하며 - 한해를 마무리 하며- 2011년 새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12월의 달력도 벌써 다 지나 가고 있습니다 가만히생각해 보면 막으려 해도 막을수 없는 자연의 순리 앞에 사라져 가는것들이 꿈인듯 흘러만 가고 해마다 이맘때면 한해동안 뭐 했나 생각해 보지만 또렷하게 한 것이 없는.. 카테고리 없음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