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글 - 행복을 전하는 글 -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故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 故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 1. 박정희 대통령의 편지 1978년 2월2일,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이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복을 제작하던 주식회사 태흥 사장에게 보낸 감사 편지이다. 당시 버스 안내양들의 방한 코트 제작을 의뢰받은 주식회사 태흥의 權泰興(권태흥) 사장은 방한..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대통령 내조 육영수여사 으뜸' '대통령 내조 육영수여사 으뜸' 작성자 : 경향신문(1996.4.29) (210.92.131.***) 1996/04/29일자 29면 '대통령 내조 육영수여사 으뜸' 단국대 이영애씨 역대 대통령부인 유형분석 '대통령도 영부인이 하기 나름'. 제1공화국 프란체스카 여사에서 현재 손명순 여사까지 한국 역대 퍼스트레이디..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육영수여사를 향한 박대통령의 사모곡 저도(猪島)의 추억 저도 해변에서 맴맴맴맴 씨르릉 씨르릉 일년만에 다시 찾아온 정든 섬에는 매미와 물새들이 옛주인을 반기는 듯 상하의 태양이 백사장과 파도위에 은빛같이 쏟아져서 눈부시게 반짝이고 암벽과 방파제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진 백옥같은 파도가 일파(一派) 이(..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청와대 이발사 박수웅씨가 본 인간 박정희 청와대 이발사 朴秀雄씨가 본 「인간 朴正熙」 『어르신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대통령은 아랫사람들 앞에서도 예의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부속실로 하여금 이발하러 가겠다는 연락을 한 뒤 5분 정도만 늦어질 것 같아도 직접 이발관에 오셔서 「박군, 지금 회의가 끝나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박정희 대통령 작사 : 금오산아 잘있거라 박정희 대통령 작사 : 금오산아 잘있거라 ~금오산아 잘있거라~ 작사 : 박정희 작곡 : 박시춘 노래 : 박재홍 1.황파에 시달리는 삼천만 우리동포 언제나 구름 개이고 태양이 빛나리 천추에 한이되는 조국질서 못 잡으면 선혈받쳐 넋이되어 통곡하리라 2.영남에솟은 영봉 금오산아 잘..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박 대통령, 사냥 중 거지 불러 고기 나눠먹어 박 대통령, 사냥 중 거지 불러 고기 나눠먹어 중앙일보 기사전송 2008-05-16 01:54 | 최종수정 2008-05-16 02:42 [중앙일보 김민석] 1964년 1월의 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당시 박종규 경호실장, 김성은 국방장관, 이원엽(육사 5기) 육군소장을 대동하고 충남 유성에서 꿩 사냥을 했다. 점심시..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에서 흘린 눈물 노무현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했다. 그가 대동한 사람은 개인 요리사를 비롯해 145명에, 65명의 기자, 80개의 보따리 에 가지고 온 물을 비롯해 단 하룻밤을 위하여 화장하는 방을 꾸미고, 그 만의 국을 끓일 수 있는 부엌을 준비하였다 한다. 이를 지켜 본 현지 교포는 물론 독일인들.. 카테고리 없음 2012.02.08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그가 어릴 때 그를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도 돌봐주시던 누님이 딱 한 분 계셨다.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 누님은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어렵게 살아 올케가 되는 육영수 여사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에 편지를 .. 카테고리 없음 2012.02.08